자유통일당 배경혁 정책대변인이 3월 31일 “민주당의 보수 분열 기만극은 역풍만 부른다”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배 대변인은 이 논평에서 “민주당이 또다시 남의 당 내부 문제에 입방아를 놓으며 보수 연합을 폄하하는 추태를 벌이고 있다. 한 민주당 인사가 방송을 통해 보수 연합에 힘쓰는 국민의힘 의원의 행보를 들먹이며 ‘징계’를 운운하는 것은, 스스로의 이중적 행보를 감추기 위한 기만적 논리에 불과하다”며 “민주당은 22대 총선에서 지역구에서조차 고의로 후보를 내지 않아, 위헌 정당으로 강제 해산된 통합진보당의 후신인 진보당에 의석을 헌납한 전력이 있다. ‘진보 연합’을 위해 스스로의 후보를 줄이는 치졸한 전략을 펼쳤으면서, 정작 보수 진영의 협력 가능성에는 ‘징계’를 해야 한다며 비수를 던지는 위선적 태도는 도를 넘었다”고 했다.
이어 “더욱이 현재 민주당은 국가 전복을 위해 야 5당 연석회의를 주도하며 극좌 정당들과 손잡는 ‘막장 연합’을 하고 있는 중이다. ‘보수 분열’을 획책하는 그들이 오히려 극좌 세력과의 유착을 정당화하는 모순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자유통일당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명확한 이념적 중추다. 민주당이 어떻게 흠집 내려 애써도, 진영 논리로 대한민국의 애국적 보수층을 분열시키려는 시도는 결국 실패할 것이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에 집중하고, 스스로의 반국가적 행적을 반성하라. 보수는 단결할 것이며, 민주당의 저열한 정치 공세는 국민의 심판을 받을 뿐”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