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 “민주당의 보수 분열 기만극, 역풍만 불러”

송경호 기자  7twins@naver.com   |  

자유통일당 배경혁 정책대변인이 3월 31일 “민주당의 보수 분열 기만극은 역풍만 부른다”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배 대변인은 이 논평에서 “민주당이 또다시 남의 당 내부 문제에 입방아를 놓으며 보수 연합을 폄하하는 추태를 벌이고 있다. 한 민주당 인사가 방송을 통해 보수 연합에 힘쓰는 국민의힘 의원의 행보를 들먹이며 ‘징계’를 운운하는 것은, 스스로의 이중적 행보를 감추기 위한 기만적 논리에 불과하다”며 “민주당은 22대 총선에서 지역구에서조차 고의로 후보를 내지 않아, 위헌 정당으로 강제 해산된 통합진보당의 후신인 진보당에 의석을 헌납한 전력이 있다. ‘진보 연합’을 위해 스스로의 후보를 줄이는 치졸한 전략을 펼쳤으면서, 정작 보수 진영의 협력 가능성에는 ‘징계’를 해야 한다며 비수를 던지는 위선적 태도는 도를 넘었다”고 했다.

이어 “더욱이 현재 민주당은 국가 전복을 위해 야 5당 연석회의를 주도하며 극좌 정당들과 손잡는 ‘막장 연합’을 하고 있는 중이다. ‘보수 분열’을 획책하는 그들이 오히려 극좌 세력과의 유착을 정당화하는 모순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자유통일당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명확한 이념적 중추다. 민주당이 어떻게 흠집 내려 애써도, 진영 논리로 대한민국의 애국적 보수층을 분열시키려는 시도는 결국 실패할 것이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에 집중하고, 스스로의 반국가적 행적을 반성하라. 보수는 단결할 것이며, 민주당의 저열한 정치 공세는 국민의 심판을 받을 뿐”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CT YouTube

더보기

에디터 추천기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전국원로목사연합회(회장 김산복 목사)가 3월 31일 오전 감리교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리교 내 친동성애적·좌파적 기류에 대해 심각히 우려하며 시정을 촉구했다.

감리교 원로목사들, 교단 내 친동성애적·좌파적 기류 규탄

총회서 퀴어신학 이단 규정한 것 지켜야 요구 관철 안 되면, 감신대 지원 끊어야 좌파세력 준동 광풍 단호히 물리칠 것 기독교대한감리회 전국원로목사연합회(회장 김산복 목사)가 3월 31일 오전 감리교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리교 내 친동성애적·좌파…

꾸란 라마단 이슬람 교도 이슬람 종교 알라

꾸란, 알라로부터 내려온 계시의 책인가?

이슬람 주장에 맞는 꾸란이 없고, 꾸란 주장 맞는 역사적 증거 없어 3단계: 꾸란은 어떤 책인가요? 이슬람의 주장: 꾸란은 알라의 말씀입니다. 114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꾸란은 하늘에 있는 창조되지 않은 영원하신 알라의 말씀이 서판에 있는 그대로 무함마드…

한교봉, 산불 피해 이웃 위한 긴급 구호 활동 시작

한교봉, 산불 피해 이웃 위한 긴급 구호 활동 시작

한국교회봉사단(이하 한교봉)이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을 대상으로 1차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섰다. 한교봉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교회와 성도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무너진 교회와 사택, 비닐하우스와 농기구 등으로 폐허가 된 현장을 점검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