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된다”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5월 4-6일 더 라스트 처치에서 치유대성회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 집회 포스터.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 집회 포스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놀라운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는 현장에 초대합니다!”

예장 백석에 소속된 ‘더 라스트 처치’(담임 유은주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을 나타내고 있는 목회자들과 함께 연합으로 치유대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치유대성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경에서 보였던 사역을 동일하게 나타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치유대성회는 오는 5월 4일(일)부터 6일(화)까지 열리며, 5월 4일은 ‘더 라스트 처치 강남’에서 저녁 6시 30분, 5월 5일과 6일은 ‘더 라스트 처치 송파’에서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3시 30분 두 차례씩 총 5번에 걸쳐서 진행된다.

집회 치유 강사로는 한국 얼라이언스 총회 회장직무대리 박찬문 목사(대전 하늘품교회)를 비롯해 김재환 목사(부산초대교회 담임), 정성원 목사(일산제자교회 담임), 박재영 선교사(더 라스트 처치), 정재유 선교사(라이트이너스 대표)가 나설 예정이다.

주최측은 “하나님께서 이번 치유 강사들을 통해 역사하셔서, 불치병이라고 불리는 질병들까지 치유되는 이적이 많이 보인다는 증거가 나오고 있다. 치유가 필요한 많은 분들이 참여해 회복되는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소: 서울 지하철 2호선 역삼역 인근 더 라스트 처치 강남, 서울 지하철 5호선 마천역 인근 더 라스트 처치 송파
문의: 010-2626-9188(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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