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4일 주일부터 2026년 5월까지 매주일 오후 2시
한국부흥사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정민철 목사)는 2025년 5월 4일 주일부터 2026년 5월까지 매주일 오후 2시부터 한국교회 대부흥을 위한 ‘전도폭발 52주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부흥사협의회에서는 1999년부터 약 27년간 전도폭발 세미나를 개최해 왔다. 그 동안 이 세미나를 200여 차례 진행했으며, 수강생을 3천여 명의 배출했다. 이 수강생들 가운데는 세미나에서 교육받은 전도기법을 목회에 적용해 배가부흥하는 교회가 실제적으로 많이 나오고 있다.
이번 세미나 주요 커리큘럼으로는 복음 제시 말씀과 5분 말씀으로 기도하는 3단계 성경암송과 말씀으로 기도하는 10가지 유익, 전도폭발 52주 교재를 통해 실제적인 전도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전도폭발 52주」저자인 한국 전도폭발 12제자 전도훈련원 김신성 목사와 「말씀과 기도 3분 기도문」 저자인 정민철 목사가 주강사로 나선다.
온라인 신청자에게는 교재 3권 말씀과 기도 3분 기도문 / 설교 작성 핸드북 / 전도폭발 교재 및 동영상 제1강부터 52강까지 택배로 발송하고, 말씀과 기도 5분 설교 세미나 및 동영상을 보내 준다. 또한 부흥사 연수교육 동영상 피종진 목사, 김원철 목사, 정영호 목사, 장기철 목사, 정민철 교수 등의 동영상 20여 개를 보너스로 제공한다. 세미나 이수자는 한국부흥사협의회 전도폭발 52주 수료 졸업증서를 받고, 한국교회 전도간증 부흥사로 활동하게 된다.
52주 과정을 성실히 수료한 수강생은 전도폭발 지도교수로 발탁돼 매주 수강생을 지도하게 된다. 또한 은혜로운 강사는 한국교회 전도폭발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오프라인으로 공부하는 수강생은 온라인 수강생보다 실제적으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주최측은 “한국교회에 말씀의 뿌리가 내리기 위해서는 지금도 늦지 않았다. 먼저 목회자부터 말씀으로 기도를 시작해야 한다. 전도폭발 52주 세미나에서 복음 제시 성경암송을 배우면 목회자는 말씀의 전문가, 기도의 전문가, 전도의 전문가가 될 수 있으며, 평신도는 전도왕이 되는 축복이 있을 것이다. 또한 말씀으로 기도하는 10가지 유익한 열매가 나타나므로, 한국교회의 대부흥이 실제적으로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말씀으로 기도하는 10가지 유익
1. 죄악성이 끊어진다
2. 구원의 확신이 있다
3. 영.혼.육이 치료된다
4. 성령충만 영성이 회복된다
5. 지혜와 분별력이 생긴다
6. 이단에 넘어가지 않는다
7. 말씀의 중독자가 된다
8. 성경암송이 저절로 된다
9. 말씀의 전문가가 된다
10. 치매 우울증이 치료된다
일시: 2025년 5월 4일 주일부터 2026년 5월까지(주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등록: 온라인·오프라인 수시 등록 가능
장소: 구로동 대림한중교회(통합) 서울 구로4동 주민센터 앞(주차가능 목회자 및 신학생 직분자 선착순 마감)
회비: 무료 / 교재비 별도 책 3권 5만 원
특전: 52주후 전도폭발 졸업증서 수여
대상: 목회자, 부흥사, 신학생, 직분자, 평신도
문의 : 010-3224-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