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김규진 기자

동경=김규진 기자

“일본선교는 시대적 사명”...‘러브소나타’로 일본 부흥 꿈꿔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가 일본선교의 깃발을 높이 들었다. 온누리교회는 현재 ‘러브소나타’로 일본 부흥을 꿈꾸고 있다. 하용조 목사는 15일 오전 7시(현지시각)에 열린 동경성시화운동본부 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설교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일본선교의 비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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