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강태광 편집위원 기자
“괴짜? 새로운 교회 새로운 목회!”
끊임없이 질문하는 목사의 <묻다 믿다 하다>
“문제보다 더 크신 하나님께서 넉넉히 이기게 하실 것”
한국교회 최초 ‘죽음예비학교’를 열었던 목사
태권도 도장이 선교센터가 되게 하소서!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들은 그를 ‘목사’라 불렀다
암, 당뇨… 그러나 죽음의 두려움에 떨지 않아
4번의 개척, 대형교회도 섬겼고, 티벳 선교사까지
“내가 아내보다 하루라도 더 살게 해 주소서!”
“너는 죄인이다!” 세 번 반복된 하나님의 음성
헐리우드의 돈과 명예, 성공을 뒤로 하고…
의술로 주님 사랑 실천하며 보람과 기쁨 누려
암에 걸려 죽을지도 모를 기독교인과의 인터뷰
‘믿음의 가문’을 믿음으로 지키는 진짜 ‘예수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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