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이나래 기자

LA=이나래 기자

2024 파리올림픽에서 첫 정식종목이 된 브레이킹에서 금메달을 딴 남성이 한국인 목회자의 아들인 사실이 알려졌다.

파리올림픽 브레이킹 金, 한국계 목회자 아들

2024 파리올림픽에서 새롭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 남자부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한국인 목회자의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국가대표로 출전한 필 위저드(27세, 본명 필립 김)는 8월 10일 프랑스 파리 콩코드광장에서 펼쳐진 브레이킹 남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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