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윤주이 기자

필라델피아=윤주이 기자

최삼경 목사, 이번엔 교계 지도자들 비난 강연 ‘물의’

삼신론 이단 사상, 성령잉태 부인, 금품수수설, 이단 조작설 등의 혐의에 대해 명확한 해명 없이 회피해온 최삼경 목사(남양주 퇴계원 소재 빛과소금교회)가, 미국까지 건너가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았다. 11월 17일 오전 10시 필라델피아의 필라한인연합교회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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