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군포제일교회

    “젊은이들 거리 나와 자유 부르짖고 있어 희망적”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에서 ‘제106주년 3.1절 기념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기연은 “3.1운동 때 16명의 기독인이 앞장서 민족의 혼을 깨운 것처럼, 온 교회와 성도가 일어나 빛과 소금의 역할…

  • 세기총 2024

    세기총 “애국‧신앙의 3.1운동… 교회는 나라와 신앙 분리한 적 없어”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가 3.1절을 맞아 한국교회의 애국정신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통해 “극심한 이념 갈등과 분열 속에서도 자기 갱신과 변화를 이끌자”고 당부했다. 세기총은 2월 2…

  • 감리교, 감신·목원·협성대 ‘통합 신대원’ 논의 본격화

    감리교, 감신·목원·협성 ‘통합 신대원’ 논의 본격화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교) 산하 신학대학교들의 신학대학원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하나로 통합된 ‘웨슬리신학대학원’ 출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정석 감독회장은 25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광화문의 한 음…

  • 김정석 감독회장, 서울남연회 정책 간담회 “지금이 골든타임”

    감리교 개혁 드라이브 거는 김정석 감독회장 “지금이 골든타임”

    신앙 본질 회복 위한 기도와 전도 운동 추진 선거·재판법 개정 및 통합신대원 운영 논의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이 세 번째 연회 정책 간담회를 주재했다. 26일 오전 광림교회에서 열린 서울남연회 정책간담회에…

  • 예장 합동 증경총회장단회

    예장 합동 증경총회장단, 탄핵 반대 시국선언 발표

    삼권분립 무너지고 행정부 마비 상태 거대 야당 입법독재, 국민들 둘로 갈려 ‘내란 선동’이라더니, 소추안 ‘내란’ 빼 고려연방제·사회주의 국가 전락 우려 목사·성도들 침묵만 하고 있을 때 아냐 국가 정상화되길, 비…

  • 세기총

    세기총 미동북부회 “복음통일, 하나님 편에 설 때 이뤄져”

    미동북부회 설립 후 첫 행사 영적 전쟁 승리, 한반도 통일 좌우 아닌 하나님 편에 서야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 미동북부회(회장 김태수 목사)가 지난…

  • 올리벳

    올리벳총회, 국내 교회·선교회 연합 선교대회 기획

    대한예수교장로회 올리벳총회가 국내 교회 및 선교회와 협력하여 대규모 선교대회를 기획 중이다. 이번 선교대회는 국내외 복음 전파를 활성화하고, 한국교회 선교 사명을 재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총회 관…

  • 정일웅

    ‘무장공비 잡았던 신학자’의 계엄 및 탄핵 시국 진단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 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

  • (왼쪽부터 순서대로) 전한길 강사, 김진홍 목사, 윤상현 의원, 손현보 목사. ⓒ송경호 기자

    김진홍·전광훈·손현보‧전한길 “탄핵 시 국민적 저항 불가피”

    헌재, 탄핵 강행 시 존재 가치 상실할 것 비상계엄, 헌법상 권한… 탄핵 각하해야 자유민주·법치 수호 위해 3.1절 국민 결집 윤석열 대통령의 최후 변론이 마무리돼 탄핵심판 중 ‘헌재의 시간’만이 남은 상황에서, 자유민…

  • 한기총

    “기도로 시작한 한기총, 기도로 회복하자”

    희망의 3.1운동, 기독교인들 주도 교회 47곳 불타, 성도들 목숨 걸어 하나님 앞 눈물, 새로운 희망 인도 한기총이 보수? 성경적이라는 뜻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가 2월 26일 오전 고양 순복음원당교회(담임 고경환 …

  • 한국원로목자교회 월요예배

    한국원로목자교회 월요예배, 윤무웅 장로 설교·이귀범 목사 총괄본부장 추대

    (사)한국원로목자총연합회 산하 한국원로목자교회(담임 김마리 목사, 이주태 시무장로) 월요예배가 24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안드레 목사의 인도, 천웅의 목사의 대표기도, 원로목자찬…

  • 기침 총회

    침례회, 전국지방회 의장단 워크숍

    이욥 총회장 “한국교회 위기 속, 침례교회 새로운 생명 불어넣길 교회 수 3,417곳, 지방회 138곳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이욥 목사)는 지난 2월 20일 공주 꿈의교회(담임 배창효 목사)에서 200여 명의 지방회 회장, 부회장, 총…

  • 교경협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 제52대 대표회장에 임다윗 목사

    하나님 주신 지혜로 위기 극복 세계 선교에 큰 역할 감당해야 역사의 주관자, 하나님께 기도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이하 교경협)가 2월 24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제52차 정기총회 및 나라의 평화와 국민의 안전을 …

  • 10월 3일 오전 은혜와진리교회 대성전(담임 조용목 목사)에서 ‘제2회 한국교회 기도의 날’이 개최됐다.

    보수 기독교계 “후손들이 중공의 노리개 되길 원하나”

    대한민국기독교연합기관협의회,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사)전국17개광역시도·226개시군구 기독교총연합회 및 전국기독교총연합회, 자유한국교육원 등 보수 기독교계 단체들이 24일 “우리 …

  •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한기총 “일제 탄압 속 보수‧복음적 신앙 전통, 계승할 것”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가 제106주년 3.1절을 앞두고 발표한 성명에서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지켜왔던 보수적이고 복음적인 신앙 전통을 계승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정치권을 향해 권력 쟁취를 위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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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하우스학회

“북한 열리면, 거점별 ‘센터 처치’ 30곳부터 세우자”

지하 성도들 단계적 준비시켜 각 지역별 사역 감당하게 해야 과거 조선족 교회 교훈 기억을 자치·자전·자립 네비우스 정책 주신 각 은사와 달란트 …

이세종 심방

“심방, 우리 약점 극복하게 하는 ‘사역의 지름길’”

“열 번의 단체 공지보다 한 번의 개인 카톡이 더 효과적이다. 열 번의 문자보다 한 번의 전화가 더 효과적이다. 열 번의 전화보다 한 번의 심방이 더 …

대한성서공회

지난해 전 세계 74개 언어로 성경 첫 번역돼

성경전서는 총 769개 언어 번역 아직 전체 48% 언어 번역 안 돼 새 번역된 74개 언어 중 16개는 성경전서, 16개 신약, 42개 단편 2024년 말 기준 세계 성서…

조이풀빌리지, (주)투웰브마운틴즈

교회·지자체·기업의 삼겹줄로 지역 소멸 문제 대안 제시

(주)투웰브마운틴즈(대표 김수홍 목사)는 로컬 콘텐츠를 만드는 기업으로 출판문화예술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고 지역민들을 위해 헌신함으로써 …

 ‘공명선거전국연합’ 전국 대표자 모임

“사전투표 감시 강화”… 공명선거전국연합, 대선 앞두고 본격 시동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6월 3일 조기 대선을 앞두고, 선거의 공정성을 촉구하는 ‘공명선거전국연합’이 본격 출범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11일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