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에는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성도 됩시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조직신학 7가지 7개씩 뽑아 정리 1년간 매주 학습할 수 있게 구성 바다처럼 방대한 성경, 사전 준비 질문과 토론 통해 소그룹 나눔을 교회학교 조직신학 최더함 | 리폼드북스 | 284쪽 | 20,000원 2025년 교회학교 청소년들을 위…
세 번 밑 색칠 작업, 죄 사함 과정 그림을 통해 찾아가는 하늘의 길 아름답고 영롱한 빛 같은 형태로 ‘주님과 거니는 시간들’ 그려내다 하트, 하나님 사랑이자 주님 심장 각진 부분이 없이, 서로 둥글둥글 “캔버스라는 …
도전 경험 『천만 번의 프러포즈』 고난 속 희망 찾기 『천로여정』 성경 요점 『알토란 성경요약』 장애인으로 하나님을 만나 새 인생을 살게 된 조용모 목사(열방을품은교회)가 『천로여정』과 『알토란 성경요약』에 이…
로마서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16장 433절 주제별 분석 저술해 성서·조직신학, 기독교윤리 연결 김석년 목사(한섬공동체 대표)가 매일복음묵상집 <로마서 365> 1·2권에 이어 최종 3권을 출간했다. ‘로마서 16장 433절’이 주…
IVP에서 <영생을 주는 소녀> 3권 완간을 기념해 과학과신학의대화(과신대)와 공동으로 ‘과학이 인간을 구원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포럼을 오는 11월 2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종로구 낙원상가 5층 엔피오피아홀에서 개최한다.…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0년 8월에 교회를 개척하겠다고 주변 한두 사람에게 알리기 시작했을 때, 어이없어하는 사람들의 표정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 하지만 그때는 어디서 나온 배짱이었는지, 메아리처럼 이렇게 응답했다. …
성 보나벤투라(Sanctus Bonaventura, 1221-1274)의 영성신학을 다룬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길>(유하출판사)이 출간됐다. 보나벤투라는 조직신학자로서 토마스 아퀴나스와 동시대를 살며 그와 같이 ‘성인’으로 인정받았다. 출판사는…
“글쓰기는 당장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글을 쓰는 시작이 중요하다. 글쓰기를 시작하면 언젠가 효과가 나타난다. 글쓰기를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글쓰기는 숲 가꾸기와 같다. 숲은 하루아침에 만들어…
교회에선 신앙인, 세상에선? 구원 그 이후의 삶도 중요해 제2의 종교개혁 갱신 나서야 거저 받은 구원인가, 이루는 구원인가? 안환균 | 변증전도연구소 | 302쪽 | 15,000원 “행함 있는 믿음은 예수님을 믿되 형식적으로가 아…
지난 7월 수능 D-100일을 앞두고 <수험생을 위한 100일 기도문>이 출간된 가운데, 마지막 100일째 기도문 중 일부를 소개한다.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기대합니다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주시는 하나님! 모든 감사와 찬양, 존귀…
성도들 회심 이야기, 전도용으로 벼랑 끝에 선 분들, 한 명씩 동행 해결 못하지만, 함께하겠다 강조 예배와 중보기도 기둥, 붙잡아야 제게 도움 받지만 자유하게 해야 공황으로 섬기던 교회 결국 나와 책 속 내용, 실제의 …
“우리는 왜 글을 써야 하는가? 글쓰기는 나를 움직이는 힘이기 때문이다. 글쓰기는 명사를 동사로 움직이는 에너지다. 글을 쓰면 내 삶에 새로운 에너지를 채운다. 우리는 글을 써야 한다. 글쓰기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신…
성도들 성경공부 위한 이야기 모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당신 연극 보는 듯, 성경 인물 심리 묘사 선물 김성태 | 영의생각 | 204쪽 | 15,000원 “기다려왔던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 성경 인물의 심리가 풍성하게 묘…
다미선교회 같은 ‘시한부 종말론’ 고대부터 현대까지 연대기로 다뤄 몬타누스, 요아킴, 뮌처, 넬슨 다비 서양에선 콜럼버스와 뉴턴도 심취 한국에선 한에녹·유재열·이만희 등 뒤숭숭할수록 시한부 종말론 창궐 세상을…
기독교 위협하는 현대 4대 요인 회의·상대·계몽주의, 포스트모던 말씀 듣지 못하게 미혹한 공통점 신본주의와 인본주의의 사상전 인본주의, 다양한 색깔로 유혹해 야성 잃어버린 ‘순한 맛 한국교회’ 하나님 선물 ‘절대…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단을 유보하고 하나님 뜻을 위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