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에는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성도 됩시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머리말 198개국에서 온 4,200여 명의 복음주의자들이 2010년 10월 16일부터 25일간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세계복음화를 위한 제3차 로잔대회에 참가했다. 대회의 규모는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에서 참여한 수천 명의 참가자들로 인…
머리말 1974년 7월 스위스 로잔에서는 세계 복음화 국제대회가 개최되었다. 그리고 이 대회에서 로잔 언약이 발표되었다. 1989년 7월에는 약 170개국에서 3,000여 명이 같은 목적으로 마닐라에 모여 마닐라 선언문을 발표하게 되었…
머리말 로잔에서 열린 세계 복음화 국제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150여 개 나라에서 온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의 지체인 우리는, 그 크신 구원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이 우리로 하나님과 교제하게 하시며 우리가 서로 …
◈북한기도 1. 북 여군, 제대 위해 임신도 불사 ▶ 기사요약 코로나 이후 북한군의 물자 보급과 병영 여건이 어려워지면서 군 생활에 견디다 못한 일부 여군들이 제대를 위해 임신도 서슴지 않고 있지만, 정작 군 당국은 …
역사적으로 성경 하나님 말씀으로 믿고 복음 전도와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 강조 ‘예수 유일성’ ‘동성애 비판’ 분명히 하길 혼합주의적 방향으로 가는 것 경계해야 반대운동까지 하는 것, 안타깝고 지나쳐 ‘세계 복음…
◈북한기도 1. “너절한 돈벌레” 비난에도… 북한 주민들 감시 피해 돈벌이 혈안 ▶ 기사요약 사실상 배급제가 무너진 북한에서 주민들은 먹고 살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지만 북한 당국은 이들을 너절한 돈 벌레라고 …
◈북한기도 1. ‘김정은 혁명사상’ 주민 학습 시작 ▶ 기사요약 북한 당국이 최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김정은 혁명사상’ 학습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강도의 한 주민소식통은 지난달 하순부터 ‘위대한 김정은…
‘간첩 혐의’로 러시아 구치소에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백광순 선교사에 대해, 이선구 지구촌나눔재단 이사장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악화된 한·러 관계 속 ‘보복의 희생양’이 된 것”이라며 조속한 석방…
대한민국 국민 180여 명이 이스라엘에 종교 행사를 위해 입국한 것으로 8월 26일 알려졌다. 주이스라엘 대사관은 전날 이들이 현지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스라엘에 입국한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계속되는 …
◈북한기도 1. 北 “미 위협에도 우리는 시간표 따라 핵무력 건설” ▶ 기사요약 북한은 24일 미국이 중국과 북한의 핵 무력 강화를 반영해 '핵무기 운영 지침'을 개정한 것을 비난하며, 이에 굴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핵 무…
◈북한기도 1. 러 파견 北 노동자 일부, 귀국 직전 분리수거장에서… ▶ 기사요약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소재 북한 건설회사 노동자 10여 명이 상반기 국가계획분을 달성하지 못해 최근 귀국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
◈북한기도 1. 침수 농경지 복구 나선 농장들, 농장원 10대 자녀까지 동원 ▶ 기사요약 지난달 말 평안북도 국경 지역에 농경지 침수 등 큰 피해가 난 가운데, 현재 각 농장이 농경지 복구에 인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심지…
◈북한기도 1, 탈북민 보낸 돈 받은 지 2시간도 안 돼 사망… 무슨 일? ▶ 기사요약 함경북도 어랑군에서 60대 여성이 괴한의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번 사건은 이 여성이 탈북한 가족으…
◈북한기도 1. 장마철 비 피해 잇따라… 벽 무너지고 길거리는 똥물 범벅 ▶ 기사요약 최근 장맛비로 북한 강원도, 황해북도 일부 지역에서 잇따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원도 원산시와 창도군에서는 하수구 …
◈북한기도 1. DMZ서 무리하게 지뢰 심던 북한군... "폭발로 사상자 속출" ▶ 기사요약 북한군이 최근 비무장지대(DMZ) 북측 지역에서 지뢰 매설 등의 작업을 하다가 10여 차례 지뢰폭발 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단을 유보하고 하나님 뜻을 위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