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피임, 인공수정까지… 성경적 입장에서 결혼과 가정에 대해 정리
D. A. 카슨에게 지도받은 신약학 교수 안드레아스 쾨스텐버거와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대학원 기독교 윤리학 교수 데이비드 존스가 함께 쓴 <성경의 눈…
인천 예일교회(예장 고신)가 10월 26일 오후 남기창 목사 위임예배를 드렸다. 예일교회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인 천환 목사가 1984년 4월 설립해 현재 원로로 있으며, 남 목사는 약 16년 동안 부산 사직동교회에서 …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최근 용인 구성과 마북 지역 한부모 가정 자녀들을 위한 사랑의 쌀을 25일 전달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용인 새에덴교회와 칼빈대학교(황건영 총장)가 ESG 운영 일환으로 지역 결손 아동들을 …
30번째를 맞이한 세계교회성장대회(CGI Conference)가 ‘오직 은혜로 부흥의 파도를 타자’라는 주제로 10월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개막됐다. 조용기 목사 등의 교회 성장 비결을 나누기 위해 시…
교회가 하나님 부르심 충실 응답해 복음 전파하고 세상 변화시킨 순간 이면엔 언제나 간절한 기도 선행돼 30번째를 맞이한 세계교회성장대회(CGI Conference)가 ‘오직 은혜로 부흥의 파도를 타자’라는 주제로 10월 23일 오전 서…
필그림교회(김형석 목사)가 성전 이전을 기념해 ‘교회여 일어나라’는 주제로 집회를 연다. 김형석 목사는 “필그림교회가 인천 주안으로 성전을 이전한다. 새로운 성전에서 부어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이번 집회…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에서 진행하는 꿈너머꿈 프로젝트 경상지역 목회자 세미나가 오는 28일(월) 오전 10시 30분 대구동신교회(담임목사 문대원) 비전관 기쁨홀에서 열린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찬수 목사가 강사로 참여…
한성교회(담임 도원욱 목사)가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2024 행축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행축이란 한성교회 전도 축제인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의 줄임말로, 전도에 은사가 있는 소수가 주도하는 개인 전도 프로그램…
국내외 목회자 2,500명 포함 1만여 명 참석 한국교회 구역 조직, 각국서 적용해 큰 부흥 세계교회의 연합 정신, 한국교회가 배울 점 ‘선교 열정’ 되찾으면 서구교회도 회복될 것 “로잔대회가 세계 선교의 현황을 논의하는 …
지구촌교회가 ‘10.27 200만 연합예배’에 반대하는 기윤실(기독교윤리실천운동)과 입장이 다르다고 발표했다. 지구촌교회는 20일 사역조정실 명의의 공지사항에서 “지구촌교회는 기윤실과 ‘10.27 200만 연합예배’에 대한 입…
동성애 관련 입법 반대 이유? 앞서 입법화된 국가들 보여줘 초5 여아 방에 男 교사 머물러 스웨덴, 엄마·아빠→ 부모1·2 대법원 판결, 동성결혼 인정 하지 않고 내릴 수 없는 내용 연합예배 두고 내부 분열 우려 교회, 같은…
유바디교육목회연구소(이사장 주승중 목사, 소장 박상진 박사)가 10월 17일 영락교회 50주년기념관에서 초고령사회를 준비하는 ‘2025 노년목회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박상진 소장(유바디교육목회연구소 소장…
시인으로 올해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한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대해 또 다시 입장을 밝혔다. 소강석 목사는 16일 SNS에서 “저는 지금도 여전히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한다”며 “…
2025년도 한국교회 전망과 전략을 제시한 <한국교회 트렌드 2025>가 최근 출간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가 ‘기아대책’, ‘한국월드비전’과 함께 발간한 이 책은 신학교 교수, 언론인, 현직 목회자, 기독교 문화 전문…
우리나라는 지난 2023년 1만 3,978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통계청, 2024). 이는 하루 38.3명꼴로, 자살 유가족이 1년에 8만여 명 발생하는 수준이다. 뿐만 아니라 자살 시도자는 13만여 명이고, 자살을 생각해본 사람이 전 국민의 5…
한샘교회 담임 김광욱 목사가 성도들과 함께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제4회째 성지순례차 제주도를 다녀왔다. 김 목사 일행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목사 안수 받은 사람 중 한 명인 순교자 이기풍 목사와 그에 의해 제주도 1호 목…
D. A. 카슨에게 지도받은 신약학 교수 안드레아스 쾨스텐버거와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대학원 기독교 윤리학 교수 데이비드 존스가 함께 쓴 <성경의 눈…
동성 간 결합 문호만 열어줄 것 아이에겐 ‘결혼한 가정’ 필요해 시류 영합 치고 빠지기 식 입법 배우 정우성 씨 혼외자 출산 논란에 대해 저출산고령화사회부위원장을 지낸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비혼 출산 아이 보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