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에는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성도 됩시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장신대, 개교 123주년 감사예배 서정운 명예총장 ‘에벤에셀’ 설교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운용 박사) 제123주년 개교기념 감사예배 및 기념행사가 지난 5월 14일(화),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개최됐다. 총장 김운용 목사의 …
성자 신학 주창한 마틴 루터 성부 신학 세워놓은 존 칼빈 성령 신학 완성한 존 웨슬리 한국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 양기성 목사가 지난 14일 경기 용인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정인찬 박사) 채플에…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가 개교 123주년 기념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UI(University Identity)를 선포했다. 14일 오전 총신대학교 사당캠퍼스 백남조기념홀에서 열린 1부 기념예배는 김희석 대학부총장의 사회로 장로부총회장 김영구…
유신진화론, ‘죄의 삯 사망’ 부인 성결교회 창조신학 계승하지 않아 논란 확산시킨 방식도 크게 우려 학문의 자유 아닌 핵심 교리 문제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이하 협의회) 대표회장 양기성 박사가 협의회와 함께 ‘…
정체성 공고, 구성원 자긍심 고취 공식 결의로 UI 사용은 이번 처음 펼쳐진 세 겹 성경 속에 히브리어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가 새로운 로고를 선보였다. 총신대는 학교 정체성인 개혁신학에 기초한 새로운 UI(University Iden…
사이버 총회신학 신대원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개혁) 총회신학이며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회원 교단으로 25년 이상 된, 전통이 있는 학교로 알려져 있다. 개혁 교단은 1980~1990년대 한국에서 가장 큰 7천여 교회가 속한 교…
성결교회 신학과 창조신학에 전문성과 대표성 갖고 계신가 신학적 성숙 기회 삼아볼 것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에서 교단 신학 준수와 관련해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던 박영식 교수가 29일 SNS를 통해 ‘김영한 교수…
서울신학대학교 교원징계위원회가 박영식 교수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대 관계자에 의하면 25일 오후 박영식 교수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열렸으나, 박 교수 측의 변론을 청취하고 제출한…
개인 학문의 자유와 인권 침해 아닌 교단 신학적 정체성 문제 징계,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일 지속 억압했다? 사실과 다르다 공정·적법 절차 따라 사안 다뤄 창조 학문적 연구와 자유 존중 특정 창조이론, 신봉하지 않아 …
유신진화론을 복음주의 교단 신학교 신학생들에게 비판없이 가르치는 것은 타당하지않다. 성결교단학원 이사회가 교단의 신학적 테두리 안에서 강의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 오늘날 진화론이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 …
유신론적 진화론, 무신론 기반 무신론적 진화론과 차이 없어 기독교 가장 기본적 교리 부인 전국 14개 대학 27명의 과학자들로 구성된 ‘생명존중 과학자모임’은 22일 “신학대학교에서 가르쳐지고 있는 유신론적 진화론을 …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는 지난 19일 이사회를 열어 제9대 이사장에 김경원 서현교회 원로목사, 제7대 총장엔 전 호남신학대학교 총장 노영상 박사를 각각 선임했다. 실천신학대학원은 2005년 고 은준관 실천신대 명예총장에 의…
성결교회, 성경 과학책 아니란 입장 건강하고 유연한 신학 전개한 교단 전국 일반대 신학자들 지지 성명도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 징계의결 철회 요구 공동기자회견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세대 원두우신학관 예배실에서…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문적 자유를 가질 수 있다”면서도 “자연발생적 진…
신학교육 통한 하나님 나라 건설 선한 영향력 끼치는 기독교 리더 교수들 성장 돕는 시너지 효과도 순복음영산신학원(총장 장혜경)과 홀리랜드대학교(총장 스테판 J. 퐌 박사)가 지난 12일 연구·교육·선교 프로세스 강화를 …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단을 유보하고 하나님 뜻을 위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