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 따먹은 후… 남자는 일중독, 여자는 멜로드라마광?
보통 TV 멜로 드라마의 주 시청자는 여성들인 것으로 알려져 있죠.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좀더 관계지향적이고 의존 성향이 있다고들 말하기도 하고요. …
최근 감리교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은 대학원 후기모집 포스터의 모델이 돼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 오예송 원우와 인터뷰하고 그녀가 신학교에 입학하게 된 계기, 앞으로의 비전 등을 소개했다. 주중에는 대학원에…
총신대학교 제20대 법인이사장에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가 선출됐다. 총신대 법인이사회는 9일 저녁 사당캠퍼스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사회에선 후보로 화종부 목사와 강재식 이사가 추천받았으며…
서울신대 이사회, 투표로 선출 후보 5명, 2차 투표까지 진행 서울신학대학교 제20대 총장에 황덕형 총장이 선출됐다. 황 총장은 제19대 총장에 이어 재선에 성공했으며, 임기는 4년이다. 서울신대학교 이사회(이사장 백운주 목…
미국 인디애나 주에 위치한 테일러대학(Taylor University)은 지난 4월 28일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에게 명예신학박사학위(Doctor of Divinity, honoris causa)를 수여했다. 테일러대학교는 U.S.뉴스&월드 리포트에서 미 중서부 지역대…
학령인구 감소 등 대학들 어려워 학문뿐 아니라 신앙 열정도 계승 한국교회 넘어 세계 복음화 최선 제5회 야립대상 시상식이 4월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화실에서 개최됐다. 한국신학회 야립대상위원회(위…
제5회 야립대상 시상식이 4월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화실에서 개최됐다. 한국신학회 야립대상위원회(위원장 정상운 전 성결대 총장)는 지난 3월 24일 ‘제5회 야립대상’ 수상자로 교육 부문 대신대학교 최대해 …
사이버 총회신학 신대원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 개혁) 총회신학이며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회원교단으로 25년 이상된 전통있는 학교로 알려져 있다. 개혁 교단은 1980~1990년대 한국에서 가장 큰 7,000여 교회가 속한 교단 …
대양교회(담임 김성환 목사, 예장 통합 서울동남노회)가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운용, 이하 장신대)에 교수석좌기금 5천만 원을 약정했다. 장신대는 21일 ‘협력교회와 함께 드리는 예배’를 대양교회와 진행했다. 학기 중 …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 지역사회봉사센터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4월 10-14일 총 5일 간 (사)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사회봉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총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장애인식 개선을 주…
기존 장학생 102명, 올해 30명 추가 정원 유지, 우수 인재 유치 등 효과 새벽기도· 300구절 암송 훈련 조건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주헌 목사) 교단 차원의 서울신대 신학대학원 전액장학금 운동이 3년째를 맞은 가운데, …
수도침신(구 수도침례신학교 학장 이복문 목사) 사이버신학원에서 신학과(학부, 대학원)와 평신도지도자과정(2년 4학기) 학생들을 모집 중이다. 수도침신은 기독교 한국 침레교회의 신앙과 주장에 근거한 신학교육을 실시하…
총신대학교 통일개발대학원과 평화통일연구소가 2023년 여름, 유럽 4개국(독일, 폴란드, 체코, 프랑스)을 돌며 통일과 종교개혁의 주요한 역사적 명소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총신대 통일개발대학원은 다양한 분야…
총신대학교 제22대 총장 후보 최종 3인에 김창훈 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 실천신학), 문병호 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 담임, 이상 가나다 순)가 선출됐다. 총신대학교 총장후보추천위원회…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이사장 김병철 목사)은 2월 27일 194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15대 총장에 피영민(70·사진) 목사를 선출했다. 피 신임 총장 임기는 오는 2일부터 2027년 3월 1일까지 4년이다. 피영민 신임 총장은 “학교와 …
[학교 소식] 감리교신학대 평생교육원 감리교신학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사역자로 키우고 복음으로 섬기는 전문인을 길러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 각자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동시에 하나님과 사람을 섬기…
보통 TV 멜로 드라마의 주 시청자는 여성들인 것으로 알려져 있죠.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좀더 관계지향적이고 의존 성향이 있다고들 말하기도 하고요. …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에서 ‘사법부는 정말 <국민저항권>을 불러들이려는가? 법의 원칙 무너트리면 사법부 존재 의미도 없다’는 제목의 논평을 21일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지난 19일 현직 대통령 사상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