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피임, 인공수정까지… 성경적 입장에서 결혼과 가정에 대해 정리
D. A. 카슨에게 지도받은 신약학 교수 안드레아스 쾨스텐버거와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대학원 기독교 윤리학 교수 데이비드 존스가 함께 쓴 <성경의 눈…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대림절을 통해 회개와 용서를 실천하므로 세상을 위한 화해와 평화의 사도가 되는 계기를 삼자”며 “그리스도의 섬김을 본받아 가난하고 소외되고 나그네 …
기독언론인협회는 지난 1일 오전 국제정치학자 이춘근 박사와 이스라엘 현재 성지연구가 이강근 박사를 초청한 가운데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먼저 이춘근 박사는 현재 언론들이 이스라엘-하마…
국내 최대 민간 마약 관련 단체들의 연합인 한국청년마약예방퇴치총연합(운영위원장 곽성훈, 대변인 김정희, 이하 한마총)이 청년·청소년들의 마약 중독에 전면전을 선포했다. 한마총은 5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청년 마약 중독을 막기 위한 제3회 Choose Good 콘서트가 28일 구로구 구민회관에서 열렸다. 에덴미디어가 주최 및 주관하고 한국청년마약예방퇴치총연합(이하 한마총)이 협력, 서울시가 후원한 서울시민 …
우리나라에서 HIV/AIDS 감염인의 94%가 남자다? 2000년부터 2015년까지 우리나라 청소년 에이즈는 급증하고 있다? 에이즈 치료제로 FDA의 허가를 받은 의약품은 에이즈를 완치시키는 약이다? 젊음의 거리’ 신촌. 에이즈를 주제로 한 O…
한국청년생명윤리학회와 슈브가 사단법인 파주천사의 협력으로 11일 ‘제1회 2030 라이프워커 생명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라이프워커 생명사랑 걷기대회는 낙태의 위험에 있는 태아와 위기임신여성들과 함께 걷는다는 …
미국에서 27년간 청소년들을 마약으로부터 지켜낸 COYAD(Council of Youth Anti-Drug, 이하 코야드)가 한국에 상륙했다. 코야드 코리아 발대식 및 한국지부 대표 임명식이 13일 오전 10시 서울시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기독교계 및…
국제 교류 구호재단 더펠로우십(IFCJ: International Fellowship of Christian and Jews, 이하 더펠로우십) 한국본부(이사장 윤마태 목사, 이하 더펠로우십 코리아)가 10월 31일 이스라엘문화원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10 Yeart of Bridgings and Blessings…
한국청년생명윤리학회(최다솔 대표)가 19일 “얼마 전 서강대학교 인근 카페에서 생명윤리 콜로키움이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청년생명윤리학회는 “빠르게 발전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과학 기술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거룩한방파제)가 경주에서 3차 국토 순례의 첫발을 내디뎠다. 거룩한방파제는 8일 경주 성결한교회에서 출정식을 갖고 경주-포항-영덕-울진-삼척-동해-강릉-주문진-양양-속초-고성-통일전망대로 …
한국사회가 연일 초저출생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지난 8월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2분기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이 일생동안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0.7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0.05명이 감소했으며, 역…
7일(현지시각) 발발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으로 양쪽 사망자만 11일 현재 2천 명을 넘어섰다는 집계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이후 기지개를 켜고 있던 이스라엘 성지순례 역시 이로 인해 직격탄을 맞았다. 외교부…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이하 전청연)가 주최하는 제2회 자유콘서트가 10월 14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최된다. 이에 앞서 4일 오전 10시 30분 프레스센터에서 콘서트를 위한 기자회견이 열고 자유콘서트 선언문을 발표하며 오늘날 …
경제, 문화, 의료분야 등 부산의 100년 미래 발전과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목적으로 하는 대규모 모임인 ‘부산포럼’이 18일 창립대회를 갖고, 공식 발족됐다. 부산포럼은 이날 오후 부산 부산진구 당감2동 온종합병원 15…
‘진짜 자유를 누리기 위해 선한 것을 선택하자’를 주제로 ‘자유콘서트 : 진짜콘’이 오는 10월 14일 오후 4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 주최로 개최된다. 1만 명의 2030 청년들과 함께 진정한 자유를 노래하…
D. A. 카슨에게 지도받은 신약학 교수 안드레아스 쾨스텐버거와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대학원 기독교 윤리학 교수 데이비드 존스가 함께 쓴 <성경의 눈…
동성 간 결합 문호만 열어줄 것 아이에겐 ‘결혼한 가정’ 필요해 시류 영합 치고 빠지기 식 입법 배우 정우성 씨 혼외자 출산 논란에 대해 저출산고령화사회부위원장을 지낸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비혼 출산 아이 보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