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차관, 기독교 청년 리더들과 ‘통일 토크’
분단됐다 먼저 통일 경험 전해 남한도 북한 주민들 어떤 상황 처해 있는지 기억, 관심 가져야 여러분들 관심 갖게 할 수 있어 게오르크 슈미트(Georg Schmidt) 주한 독일대사가 지난 16일 오전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영호남 유일 학력 인정 탈북 대안학교인 장대현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장대현 중고등학교는 2014년 탈북학생들을 위한 장대현학…
분단됐다 먼저 통일 경험 전해 남한도 북한 주민들 어떤 상황 처해 있는지 기억, 관심 가져야 여러분들 관심 갖게 할 수 있어 게오르크 슈미트(Georg Schmidt) 주한 독일대사가 지난 16일 오전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영호남 유일 학력 인정 탈북 대안학교인 장대현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장대현 중고등학교는 2014년 탈북학생들을 위한 장대현학…
남성 26명, 여성 216명 등 236명 누적 입국 인원, 총 3만 4,314명 지난 2024년 국내에 입국한 탈북민이 전년에 비해 20% 가량 늘어났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 2024년 한국으로 입국한 탈북민은 남성 26명, 여성 21…
재단 설립, 민주당 때문에 8년째 표류 중 정치적 논쟁 대상 아닌 인류 보편의 가치 정부·여당·전문가·활동가들 역량 결집해야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이 주최한 ‘8년의 침묵, 북한인권재단의 미래는’ 정책 세미나가 3일 오전…
여명학교, 교회 주최 공모전 1위 교회, 학교 건물 마련 위해 선지급 서울 강남구 수서교회(담임 황명환 목사)가 2월 2일 탈북 청소년들을 위한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에 10억 원을 기부했다. 수서교회는 건축과 이전을 감사하…
‘탈북민들의 대모’로 불리는 수잔 숄티(Suzanne Scholte) 미국 디펜스포럼재단 대표가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이 김정일을, 문재인 전 대통령이 김정은을 살렸다”며 강력히 비판했다. 북한인권운동에 뛰어든지 30년째를 맞…
(사)북한인권정보센터(이하 NKDB)가 주최한 ‘북한 종교자유 현황과 미래, 북한인권에 대한 국민 인식 세미나’가 23일 오후 정동 프란치스코회관 211호실에서 진행됐다. NKDB의 북한종교자유백서는 북한의 종교정책과 종교자유 …
(사)북한인권정보센터(이하 NKDB)는 2025년 1월 23일(목) 오후 3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 211호실에서 <2024 북한종교자유백서 및 북한인권 국민인식 조사 결과 발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4년 만에 발간된 북한종교…
‘정직한 인권, 북한의 열악한 인권 실태를 알리기 위한’ 북한 인권 국회 포럼이 1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국민의힘 조배숙·박충권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정직운동본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
美 국적 한인 선교사 돌아왔는데 대한민국 선교사들만 못 돌아와 기도하는 한국교회, 잊어선 안 돼 故 김동식 목사 피랍 25주기·순교 24주기 추모 및 납북자 송환 국민촉구식이 지난 1월 13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
북한 회복과 복음통일을 염원하는 기독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워크숍이 ‘무너진 데를 보수하게 하소서(이사야 58:12)’란 주제로 DMZ 내 해마루광성교회(담임 김희중 목사)에서 2월 17-18일 개최된다. 북한기억선교회(대표 정베…
2024년이 이틀 남은 가운데, 올해 마지막 ‘중국정부 탈북난민 강제북송 반대 기자회견’이 12월 30일 오후 1시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개최됐다. ‘중국정부는 탈북난민에 대한 인권유린과 강제북송을 중단하라!’는 주…
北의 러-우전쟁 개입: 침략에 대한 국가적 책임 논의 필요 북한군, 해외 노동자와 마찬가지로 정권에 90% 수익 송금 강제 징집 및 경제적 착취당하고 생명 존중받지 못한 상황 헌법 따른 대한민국의 책무, 국제법에 따라 송환 …
통일부는 “해외 탈북민의 입국지원, 탈북민 자녀 양육지원 정책 체계화 등을 위한 북한이탈주민법 개정법률이 12월 20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이 개정 법률은 각각 별도 발의된 3개 안이 외교통일위원회 대안으로 통합된 것…
유엔이 북한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 침해를 규탄하는 내용의 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유엔 총회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이 채택된 건 지난 2005년부터 20년 연속이다. 유엔 총회는 1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본…
분단됐다 먼저 통일 경험 전해 남한도 북한 주민들 어떤 상황 처해 있는지 기억, 관심 가져야 여러분들 관심 갖게 할 수 있어 게오르크 슈미트(Georg Schmidt) 주한 독일대사가 지난 16일 오전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영호남 유일 …
눈 열어 하나님 자세히 바라보자 하나님 알아야 나 자신 알게 돼 성찰, 자신을 반석 위 세우는 것 자기 문제에 매우 민감한 사람 눈 가늘게 뜨고 자…
유네스코 교육, 성혁명 추구 국가·지자체 재정 지원 의도 자녀들 영혼·육체 파괴 우려 교계 및 시민단체들이 유네스코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유네스코 교육이 겉으로는 선진국형 교육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