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에는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성도 됩시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자유통일당 이동민 대변인이 8일 “이성윤 의원은 13만 경찰에 공개 사과하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이 대변인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야당 의원들이 공수처장을 불러놓고 망언을 쏟아놓았다”며 “민주당 이…
자유통일당이 지난 3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7일 밝혔다. 배경혁 자유통일당 정책국장은 “우 의장은 국회의장으로서 형식적 국회 의사 진행권이라는 권리를 위법하고 부당하게 사…
“北, 적화통일 포기 않고 계속 대한민국 내부 반란 조장 북·중 해킹부대, 선거 좌우… 야당 의원 중 절반이 가짜 거대 야당, 식물 대통령 만들려 해… 여당 내에서도 반란 국민들, 진실 깨닫고 광화문과 관저에서 나라 지키는…
자유통일당 이동민 대변인이 6일 “탄핵소추안 변경은 국회로, 공수처 월권은 법정으로 가야 합법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이 대변인은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서 주 명분으로 내세운 ‘내란죄…
전광훈 의장 “국민저항권으로 국헌문란 세력 끝장낸다” 청년들도 아스팔트서 “부정선거 수사하라, #StopTheSteal” 신남성연대-MZ세대 단체 “청년들도 집 밖에서 나라 지켜야” 4일 광화문에 모인 애국시민들이 대형 태극…
‘뉴탐사’가 5일 밤 11시경 윤석열 대통령의 관저를 유튜브로 불법 생중계해 자유통일당이 이를 경찰에 신고했다. 이날 뉴탐사의 유튜브 생중계에서는 아무런 말이나 소리 없이 조용히 대통령 관저를 촬영했다. 실시간 댓글…
전광훈 의장 “국민저항권으로 반국가세력에 대항할 것” 대국본 “공수처·민주노총 돌발 행동 우려… 이중방어할 것” 전광훈 국민혁명 의장이 이끄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주최 국민혁명대회가 4일 …
자유통일당 이종혁 사무총장이 30일 “무안공항 참사, 피해자 유가족께 진심 어린 애도와 위로를 전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 사무총장은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고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
서울서부지법이 공수처가 청구한 헌정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체포 영장을 승인, 발부한 것과 관련, 자유통일당 이동민 대변인이 31일 논평을 통해 “사법부 대통령 체포 영장 발부는 위법, 부당하다”고 비판했다. 이 대변…
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 일부 언론이 30일 전광훈 목사의 발언 일부를 왜곡해 음해 보도를 한 데 대해 사랑제일교회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유감을 표명하고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일부…
매주 토요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국민혁명대회를 열고 있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국민혁명 의장 전광훈 목사가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참사에 애도를 표하며 이번 주 토요일 국민대회는 생략하겠다고 밝…
전광훈 의장, ‘광화문 국민저항 선언문’ 발표 윤상현 의원 “늦었지만, 광화문과 뜻 함께할 것” 한덕수 권한대행까지 탄핵하자 국민 더 결집 코리아나, ‘손에 손잡고’ 부르며 열기 더해 전광훈 국민혁명 의장이 이끄…
대국본-자유통일당-신자유연대, ‘탄핵 무효·이재명 구속’ 외쳐 자유통일당 “광화문만이 尹·자유민주 최전선… 광화문으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및 신자유연대가 27일 윤석열 대통령 관저가 위치…
전광훈 국민혁명 의장이 이끄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주최 ‘광화문 국민혁명 대회’가 12월 28일(토) 오후 1시, 이순신 장군 동상부터 대한문 일대까지 열린다. 이날 집회는 지난주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자유통일당 이동민 대변인이 27일 “민주주의를 탄핵한 민주당은 해체하라”는 제목으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 관련 논평을 발표했다. 이 대변인은 “민주당이 27일 국회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을 …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단을 유보하고 하나님 뜻을 위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