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 할 때 예 하고 아니오 할 때 아니오 하라" (마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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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 바칠 목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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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관순 작성일17-03-01 13:31 조회3,3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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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 밖에 없다는 것이 나의 유일한 슬픔이다"

-유관순 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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