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헤븐마라나타 전도코인(HVM) 세미나 및 홍보설명회’
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한국교회를 살리고 지구촌 80억 인구의 영혼을 깨우는 세계 유일의 전도코인 HVM 혁신적인 세미나 및 설명회가 2월 21일(금) 오후 2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다.
국제문화예수선교회가 주최하고 한국교회연합이 후원하는 ‘헤븐마라나타 전도코인(HVM) 세미나 및 홍보설명회’는 한국교회에 제3의 부흥의 길을 제시하고, 전 세계 80억 인구의 영혼을 깨우겠다는 목적을 두고 열린다. 특히 이번 세미나 및 홍보설명회는 말씀과 양육, 먹거리 등 3대 요소로 한 교회 성장 방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HVM 전도코인은 지구촌 80억 인구의 영혼을 깨우고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해 개발된, 세계 유일의 전도용 암호화폐를 표방한다. 미국 헤븐마라나타에서 발행한 HVM 전도코인은 2024년 12월 26일 국제거래소에서 상장했다. 총 발행량은 100억 개로 제한된다. 초기 상장가는 1달러(약 1,400원)이며, 현 시가는 7.3달러(약 10,600원)이다. 이번 설명회에서 교파를 초월해 목회자(이단 제외)를 대상으로 교회 주보 지참 시 HVM 코인 500개를 무료로 지급하는 특별 혜택도 제공된다.
무엇보다도 마라나타 전도코인(HVM) 세미나 및 홍보설명회는 국제문화예수선교회가 교회 성장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으로 ‘말씀 교육’, ‘성경 커리큘럼을 통한 학습’, ‘먹거리 제공’이라는 3대 요소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국교회에 희망으로 다가온다. 여기에다 세계 80억 인구를 깨우는 데 중심에 있는 선교사들에게도 큰 기대를 가져다 준다. 이 프로그램을 적용한 안양월드비전교회(7명에서 230명으로)와 안산 서울대교회(5명에서 85명으로) 등이 크게 성장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국제문화예수선교회는 요한계시록을 바탕으로 한 영화 ‘마라나타’ 제작도 진행 중이다. 2025년 부활절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단편영화, 각 장(요한계시록 1~22) 시리즈, 본 영화 등 단계별 영상 제작이 진행 중이다. 이미 미국 등에서 영화설명회와 함께, 마라나타 전도코인(HVM) 설명회도 여러 차례 가졌다.
특별히 이 선교회는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간 동안 진행되는 전도폭발 세미나를 통해 효과적인 전도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회의 양적·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임영술 목사가 코로나19로 1만 교회가 이미 문을 닫거나 닫을 위기에 처한 것을 목격하면서, 한국교회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찾다가 말씀과 학습, 먹거리 등 3대 요소를 통해 교회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야겠다는 감동을 받아 실시하게 됐다.
국제문화예수선교회를 이끌고 있는 임영술 목사는 “현대 사회의 변화에 맞춰 교회도 새롭게 변화돼야 한다. HVM 전도코인과 교회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교회가 새로운 활력을 얻고 성장하기를 희망한다”면서 “3대 요소로 한 교회성장 프로그램은 목회 현장에서 입증됐다. 문을 닫아야 할 위기에 처한 교회에 희망이 될 것이다. 이번 홍보설명회는 10만 목회자와 해외선교사들에게 목회와 선교의 동기를 부여해 주는 자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이번 마라나타 전도코인(HVM) 설명회의 의미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