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맹 기자 기자

토마스 맹 기자 기자

전달을 위해 모은 마스크

남가주교협, LA 산불 이재민에게 온정의 손길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동시다발 산불이 확산되면서 서울시 면적의 1/4 가량에 달하는 규모가 타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현재 약 15만 명 이상이 대피했고, 1,400명 이상의 소방관이 투입돼 화재 진압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 남가주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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