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에는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성도 됩시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오늘도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한다. 읽고, 자세히 보고, 또 본다. 속독(速讀)하고 정독(精讀)하고 심독(深讀)을 한다. 그리스도인에게 성경은 ‘하나님’ 지식을 탐험하는 도구이다. 또한 내가 이 세상에 속했으나 그 질서대로 …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 북한 동족들을 살려주옵소서!” 지난 12월 11일 국회 세미나실에서 지성호 의원 주최로 ‘중국의 탈북민 강제북송 저지를 위한 국회 포럼’이 개최됐고, 지성호 의원과 최재형 의원이 함께하였다. …
“열매가 아닌 나무를 잘라야 합니다!” 오후 3시까지는 제인이라고 불러주세요?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교포 분이 한국을 방문해서 며칠 전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자녀 교육 관련 대화를 하던 중, 캘리포니아에서 있었던…
누가복음에서 예수님의 겟세마네 기도를 살펴보면, 제자들에게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는 같은 말씀을 두 번 반복하여 하신다(눅 22:40,46). 이것이 마태복음에서는 아래 본문처럼 더 자세히 표현되어 있다. “제자들에…
“예수님은 2천 년 전 이 땅에 태아로 오셨습니다.”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에서 성탄절인 오는 25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강남역 11번 출구 앞에서 태아 생명 살리는 범 국민운동 ‘러브 라이프(Love Life)’ 피케팅…
2023 대한민국 성탄축제 개막식이 지난 15일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개막했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예장 백석 총회와 백석대학교·백석예술대학교, 담터가 후원하는 ‘2023 대한민국성…
역사의 흐름을 이끄시는 하나님. 이 땅에 정의와 공의가 강물처럼 넘쳐흐르게 하시고, 오늘 밤 대한민국이 세계무대 위로 우아하게 솟아오르게 하옵시며, 우리 국민이 협력의 빛을 발하여, 번영으로 나아가는 길을 걷…
선교사 헌신·노고 위로 음악회 은퇴 선교사 및 60세 이상 노인 거주 위해 건립한 노인복지주택 현재 은퇴선교사 16가정 거주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메이(MAY)심포니오케스트라(단장 정대균, 지휘 이현미)와 함께 생…
2023 다니엘기도회가 20일째를 맞이한 가운데, 11월 20일 강사는 IJM Korea 민준호 대표가 나선다. 한동대 경영경제학부를 졸업하고 UNAI 운영위원을 맡고 있는 민준호 대표는 ‘안전지대를 넘어서는 우리의 기도’라는 주제로 간증…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권요한 선교사 모친 박무인 씨가 11월 1일 별세했다. 빈소는 대구 황금요양병원 장례식장 특 201호이며, 발인은 11월 3일 오전 7시 30분, 장지는 경북 경산군 남천면 선영이다. 박무인 씨는 슬하에 3남 2녀를 뒀다. 권요한 선교사…
◈중국 시진핑 정권의 민낯 G2 세계 리더국을 자처하는 중국 시진핑 정권의 민낯이 드러났다. 대한민국과 전 세계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을 짓뭉개고 중국 시진핑 정권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끝난 직후인 10월 9일 밤, 세계 최…
죽음의 문턱에 있는 내 딸을 살려주세요 지난 6월 29일 서울 명동 중국 대사관 앞 ‘탈북민 강제북송 반대’ 기자회견에서 중국에 구금되어 강제 북송이 임박한 스무살 딸을 살려달라고 울면서 절규했던 어머니 박선영 씨의 …
장양례 씨가 전주 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을 찾아 1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5천만 원을 기탁했다. 예수병원과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기 위해 병원을 방문한 장양례 환우는 “64년 전 예수병원이 베푼 선행에 대…
※이 글은 2023년 7월 31일(월) 중국대사관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 발언문을 정리한 것입니다.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잠 24:11)”. ‘UN 난민 지위에 관한 협약과 의정서 가입 41주년을 맞는 중국 정부는 탈북…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단을 유보하고 하나님 뜻을 위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