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에는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성도 됩시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1980년부터 전임 교회 지도자로서 사적인 삶과 공적인 사역에서 다양한 시험과 유혹을 목격하고 경험했다. 난 종종 교회의 상태, 문화 및 지도력에 관해 주님으로부터 보고 느낀 것을 묵상한 결과를 글로 적는다. 이 글에서 사…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지난 6일, 레이저 측정 스타트업 기업인 (주)맥파이테크(대표 신웅철)와 해외 아동 신체 측정 디바이스 공동 개발 및 파트너십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제월드비전, 캐나다월드비전, …
한남대학교회(담임목사 최영근)가 창립 44주년을 기념해 전교인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지난 12일 낮 12시 정성균선교관 1층에서는 한남대학교회 20명의 교인들이 작품전시회를 열고 기독교미술의 아름다움을 나눴다. 이날…
사단법인 한국정직운동본부(이사장 박경배 목사)와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는 지난 14일 경기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 비전센터 에덴홀에서 인권지도사 1급 과정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6주 과정의 개강식을 …
필자가 학생들을 가르칠 때 반복해서 당부하는 것이 있다. “저출산·고령화 문제로 제일 큰 어려움 당할 세대는 여러분이다. 여러분은 양가 부모님을 다 모셔야 하고, 최근 수명이 길어져 조부모님까지 봉양해야 할 수도 있…
미국 사회는 케네디 대통령 때 결정적으로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케네디 대통령 임기 중 공립학교에서 기도를 없애고 성경말씀을 없앴습니다. 관공서에 게시된 십계명 등 성경 말씀을 제거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으로 끝난 …
재난이 닥쳤을 때 기억해야 할 10가지 성경 구절 1.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잠언 3:5) 2.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니라.” (베드로전서 5:7) 3. …
인생은 힘들다. 그 가운데 비극이나 실망이 찾아온다면 보통 사람들은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면 어디에 계셨습니까?”라고 묻는다. 누구나 이 질문을 해본 적이 있거나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
미국 ‘처치앤서즈’(Church Answers) 회장인 샘 레이너(Sam Rainer)가 ‘담임목사가 교회 직원을 괴롭히는 15가지 방법’을 칼럼을 통해 소개했다. 플로리다주의 웨스트 브레이든턴 침례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레이너 목사는 “담임…
성격을 개선하고자 하는 많은 성도들이 갈라디아서에 자세히 설명된 영의 열매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잠언 6장16~19절 말씀은 일련의 긍정적인 열매들 대신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6가지를 매우 자세히 설명한다.…
미국의 가족연구위원회(Family Research Council, FRC) 미디어 책임자는 조슈아 아놀드(Joshua Arnold)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에 게재한 칼럼에서 ‘새해 결심을 유지할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조슈아 아놀드는 칼럼에서 …
전주 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은 전공의 협의회에서 준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PMCS 직원들을 위해 ‘감사한 마음을 담으며’라는 편지와 선물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송원빈 협의장은 “항상 보이지 않는 …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위한 릴레이기도(11.7-12) 설교 요약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는 기도가 하나님의 최선을 경험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쉬지 말고 기도하라”( 살전 5:17), “너희에게 없는 것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약 4:…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잠 31:8)”. 최근 통일부는 지난 2019년 11월 발생한 2명의 ‘탈북어민 북송’ 조치에 잘못된 점이 있었다는 입장을 밝히고, 판문점에서 북송되던 당시의 사…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단을 유보하고 하나님 뜻을 위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