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 숨은 죄 발견하는 내시경
눈 열어 하나님 자세히 바라보자 하나님 알아야 나 자신 알게 돼 성찰, 자신을 반석 위 세우는 것 자기 문제에 매우 민감한 사람 눈 가늘게 뜨고 자…
편지 낭독, 세족식, 아버지 학교 가족과 사회 앞 순결서약 선서도 교도관 백 마디 응원보다 가족들 응원·믿음·지지가 변화의 원동력 “(아내에게) 언제나 말로만 했었는데, 이제는 더 이상 말이 아닌 행동으로 사랑을 보여…
제중원은 미국 북장로회 알렌 선교사가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국립병원이다. 그 이름을 딴 제중원은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 세계선교회(GMS) 산하 LMTC 전문인 선교사 훈련과정으로 대체의학 전문인 선교사를 양…
아시아 최초 민영 교정시설인 경기 여주 소망교도소가 지난 12일 여주 소망교도소 대강당에서 ‘소향 콘서트’를 개최했다. 소망교도소는 콘서트에 수형자들뿐 아니라 자원봉사자와 멘토, 후원자, 지역 교계 관계자 등 소망…
북한 지하교인에 대해 일부 매체들은 정부의 무자비한 박해에도 거의 흔들리지 않는 최고의 신앙 영웅으로 묘사하는 반면, 또 다른 매체들은 가까스로 살아남아 해외에 있는 다른 기독교인들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로 …
(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가 7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제5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황성준 목사(군선교연합회 법인이사)의 인도로 드린 개회예배는 신앙고백, 찬송, 기도(법인이사 이철휘 장로), 성경봉…
한국오픈도어선교회(공동대표 김성태·신현필)는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북한선교와 통일 준비에 필요한 체계적 교육을 제공하고자 북한선교학교를 개최한다. 오픈도어선교회가 2012년에 시작한 북한선교학교는 코로나가 한창…
30-40년 사역에 디브리핑 못받아 일 중심에서 목양 중심 사역으로 이주민 사역, 한국교회 중심 될 것 아시안미션(대표 이상준 선교사) 주최 ‘전국 이주민 사역자 포럼’이 ‘내 양을 먹이라’는 주제로 전국 150명의 이주민 …
제1회 ‘조이풀시니어’ 콘퍼런스가 지난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강남구 충현교회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3년 할렐루야교회가 주최한 전국부흥회에 모인 18개 시니어전문기관들과 40개 협력교회들이 공동으…
세계의 중심에 넘쳐나는 홈리스 뉴욕만 10만, 美 전역 65만 달해 국가도, 시도, 시민도 해결 못해 홈리스들 몰리면 치안 등 문제도 월세 갈수록 높아져 홈리스 전락 팬데믹 지원 끝나면서 더욱 증가 ◈홈리스 사역, 하나님 …
생활 선교사들 영역별 네트워킹, 가정·도시·열방 제자 삼는 비전 이제 말씀과 성령으로 무장되지 않으면 결코 세상 이길 수 없어 교회 안 국한되지 않고 나라와 열방 변화시키는 ‘생활 선교사’ 킹덤 패밀리·비즈니스·제…
소망교도소(소장 김영식)는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이사장 박재성, 이하 훈정회)와 지난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훈민정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경필쓰기를 통한 문화적 자긍심 고취, 인성 순화의 …
2021년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 선정으로 첫발 내딛어 전주 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이 지난 6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지역에 캄보디아 예수병원을 개소했다. 캄보디아 예수병원은 내과, 안과, 통증의학과, 재활…
전 세계에서 탁구 코칭 요청 쇄도 동호인들 해외 선교 나서 큰 감동 해외 탁구 코칭 가능한 사람 적어 법인 통하면 더 많은 도움 가능해 선수 발굴 등 다양한 사역 하고파 탁구 매개로 생명 살리는 일 계속 88 서울올림픽 탁…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은 최근 “민주노총 고신대복음병원 지부노동조합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신대병원 노사는 “제5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기념하는 동시에 헌혈 가능인…
의료선교회 성누가회가 운영하는 의료봉사단체 힐링핸즈가 “지난 1월 27일과 28일에 필리핀 세부 라푸라푸 시의 올랑고 섬에서 의료선교를 진행하여 하니님의 사랑을 전했다”고 밝혔다. 성누가회는 힐링핸즈를 통해 국내와…
눈 열어 하나님 자세히 바라보자 하나님 알아야 나 자신 알게 돼 성찰, 자신을 반석 위 세우는 것 자기 문제에 매우 민감한 사람 눈 가늘게 뜨고 자…
유네스코 교육, 성혁명 추구 국가·지자체 재정 지원 의도 자녀들 영혼·육체 파괴 우려 교계 및 시민단체들이 유네스코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유네스코 교육이 겉으로는 선진국형 교육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