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미주 기독일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낸 영웅들의 이야기”

    한미동맹 71주년을 기념해 제작되는 다큐멘터리 영화 '돌아오지 못한 영웅들'(The Unreturned of the Heroes) 제작 기자 간담회가 지난 4일 LA 코리아타운에 소재한 JJ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가주 6.25 기념사업회, 미…

  • 미주 기독일보

    14개월 만의 감격… 뉴욕 프라미스교회 특별새벽예배

    뉴욕지역의 예배수용인원 제한이 지난 19일자로 해제된 이후 각 한인교회들이 부서예배 등의 모든 예배를 정상화하고 있는 가운데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 •AG교단)가 14개월 만에 온라인으로 드리던 새벽예배를 현장예…

  • 미주 기독일보

    미주 한인교회들, 이제는 마스크도 벗는다

    미주 한인교회들이 가장 밀집해 있는 LA에서 6월 15일부터 코로나19 방역지침 전면해제가 실시된다. LA카운티공공보건국(LACDPH)과 보건복지국(HHS)은 24일 캘리포니아주정부의 경제 정상화 지침에 따라 6월 15일부터 모든 비즈니스…

  • 기독일보

    美 감리회, 한인 목회자들에 대한 불법적 징계 논란

    가주태평양연회 사무실 방문해 항의 기도회 불법적 파송 불가 통보 철회 위한 서명 전달 미연합감리회(UMC) 한인 평신도연합회(회장 안성주 장로)는 지난 21일 파사데나에 소재한 UMC 가주태평양연회 그랜트 하기야 감독 사무…

  • 미주 기독일보

    뉴욕 한인교회들, 인원 제한 해제 후 첫 주일예배

    ‘트라이 스테이트’로 불리는 미동부 3개 주인 뉴욕주, 뉴저지주, 코네티컷주의 한인교회들이 예배 수용 인원 제한이 해제된 이후 첫 주일예배를 23일 드렸다. 해당 주정부들은 지난 19일부터 종교단체를 비롯한 식당, 체육관…

  • 문석호 뉴욕교협

    뉴욕교협 회장 “미국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미국 사회, 하나님 말씀에서 점차 이탈… 우리가 각성해야” 뉴욕교협 회장 문석호 목사(효신장로교회 담임)가 청교도 정신으로 세워진 미국이 점차 신앙의 정신에서 멀어지고 있는 모습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문 …

  • 미주 기독일보

    제45회 해외한인장로회 총회, 총회장에 이재광 목사

    제45회 해외한인장로회(Korean Presbyterian Church Abroad, 신임 총회장 이재광 목사) 총회가 11일(화) 오후 7시 애틀랜타비전교회(담임 정경성 목사)에서 개최됐다. 팬데믹으로 인해 2년 만에 열린 이번 총회는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

  • 미주 기독일보

    뉴욕 한인교회들, 인원 제한 해제돼도 온라인 예배 병행

    뉴욕주가 예배수용인원 제한조치를 19일자로 해제하기로 예정한 가운데 뉴욕에 있는 많은 한인교회들이 19일 이후에도 대면예배와 함께 온라인예배를 병행하는 현재의 시스템을 유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회들의 이 …

  • 미주 기독일보

    미주 한인들, 제70회 美 ‘국가 기도의 날’ 동참

    “청교도 신앙으로 세워진 미국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말하는 나라가 됐습니다. 동성애와 마약, 포르노 등 반성경적 문화를 세계에 전파하는 나라가 됐습니다. 미국은 이대로 침…

  • 뉴욕한인회

    뉴욕 한인들, 아시안 증오범죄 대응 TF 구성… 뉴욕교협도 참여

    애틀랜타 총격 사건 이후 아시안 증오범죄가 미국 내, 특히 뉴욕에서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뉴욕한인 단체들이 연합해 아시아계 증오범죄를 대응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뉴욕한인회는 지난 5일 한인회 사무실…

  • 스펄전 칼리지 한국부

    미국 스펄전 칼리지, 올 가을 한국어 과정 개설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의 대학 과정을 담당하는 스펄전 칼리지(Spurgeon College)가 2021년 가을학기부터 한국어 과정을 개설한다. 스펄전 칼리지는 미국 정규 인가 대학이며, 스펄전 칼리지 한국부 졸업생들은 미국 대학의 정…

  • CKPC 홈페이지

    美 한인교회들, “혐오범죄 엄단” 각 지방 정부에 촉구한다

    애틀랜타 총격 사건 이후에도 미국 내 아시안들을 향한 증오범죄가 끊임없이 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장로교 한인교회전국총회(NCKPC, 총회장 최병호 목사)가 1일 전국교회에 ‘아시안 혐오범죄 근절을 촉구하는 서신’을 보…

  • 미주 기독일보

    “한인 가정폭력 피해자, 종교기관에 가장 먼저 SOS”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한인종교지도자 23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교육과정’을 실시간 화상수업을 통해 진행했다. 40시간의 교육과정에서는 ▶가정폭력 개요와 역사 ▶아…

  • 기독일보

    “평등법안 철폐 위해 미주 한인교회 연합해야”

    신앙의 자유 훼손하고 반생명, 반신앙,반가족 규정 의무화 다음세대, 어린 시절부터 무방비적 동성애에 노출 돼 목회자와 평신도 동성애 죄라고 표현할 경우 처벌 받아 미주 한인교회에 평등법 반대 서명 운동 참여 요청 남…

  • 폭스뉴스 화면 캡쳐

    “애틀란타 총격, 한인교회 정치적 각성 계기”

    지난 16일(현지시간) 애틀랜타의 마사지 업체에서 8명이 사망한 총격 사건으로 인해 미국 내 한인 목회자들이 정치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다고 미국의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Politico)’가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한인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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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활절 연합예배

‘2025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4월 20일 오후 4시

예장 통합 총회장 사회, 예장 합동 총회장 설교, 대회장에 이영훈 목사 김정석 감독회장 인사 ‘2025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한국 기독교 선…

이세종 심방

“심방, 가정과 교회 잇는 가장 따뜻한 통로입니다”

“2023년 12월, 울산교회 고등부 사역을 마무리하던 즈음 출판사에서 연락을 주셨고, 심방이 다음 세대 부흥에 어떤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지 글로 남겨…

기독교한림원

선교 140주년, 한국교회의 진정한 역사와 역할은

한국교회 선교 역사, 140주년 이상 토마스, 칼 귀츨라프 선교사 기억을 암울한 시기 여명의 빛으로 떠올라 새로운 삶의 의미와 희망 가져다줘 근대 …

한국교회 선교 140주년 기념대회

선교 140주년, 장로교·감리교 함께 예배… “복음과 연합 회복할 때”

한국선교 140주년을 맞아 장로교(예장 합동·통합)와 감리교(기독교대한감리회)가 공동으로 기념예배를 드리며 선교 정신 회복을 다짐했다. 3일 오후 1…

AI 실직

AI로 인한 ‘실직’, 교회도 함께 짊어져야 할 십자가

‘일’ 의미 성경적으로 되새겨야 하나님께서 인간에 주신 사명 직장, 단순히 돈 버는 곳 아닌 우리 삶의 예배 드려지는 자리 AI로 일 잃은 이들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