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에는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성도 됩시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주최하는 할렐루야 2022 뉴욕복음화대회의 일환으로 1일 오전10시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교역자 및 평신도 지도자 세미나’가 열렸다. 최혁 목사(주안에교회)를 …
2022년 뉴욕 할렐루야대회 3일차 집회에서 강사 최혁 목사(LA주안에교회)가 팬데믹 시대의 많은 어려움들에 대해 믿은 자 안에서는 실패와 좌절이 없음을 강조하면서 하나님의 운행하심을 끝까지 믿고 인내하는 그리스도인들이 …
‘할렐루야 2022 뉴욕복음화대회’가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 주최로 28일 오후 7시 30분 뉴욕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개막했다. ‘북한선교와 팬데믹 후 하나님의 항해법’이라는 주제로 4일간 …
미국 뉴욕의 ‘2022 할렐루야대회’를 앞두고, 강사 임현수 목사(토론토 큰빛장로교회 원로)가 26일 현지 도착 직후 오후 3시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감을 나눴다. 북한선교 전문…
복음적 통일운동을 지향하고 있는 북한내륙선교회(North Korea Inland Mission, NIM)가 7월 기도편지를 통해 특별히 탈북민 교회들을 위해 기도해줄 것을 요청했다. 선교회는 “지난 코로나 기간 중에도 탈북민교회 수가 20% 증가했고 …
한국인? 현지인? 정체성 혼란… 하나님과 관계 어려움도 선교와 예수에 미쳐 척박한 선교지 갔던 1세대와는 달라 1세대 ‘열정’이 관문 열었다면, 이제는 2세대 ‘섬세함’이… 부모의 거룩함이 당연히 이어지진 않아… 거룩…
‘예수, 온 인류의 소망’ 주제로 와싱톤중앙장로교회서 팬데믹으로 2년 연기돼 개최… 현장 상황도 크게 변화 3040 MK들, 1세대 선교사들과 동등한 자격으로 참여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 사무총장 조용중 목사)가 주…
연합감리교회(UMC)가 동성애 문제로 교단 분리 상황에 놓인 가운데 미주 한인연합감리교회 내에서도 UMC 교단 잔류와 탈퇴를 놓고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UMC 교단 잔류를 희망하는 목회자들이 지난달 30일 뉴욕 한인 일간지에 "…
고국의 복음 통일을 위해 선교, 역사,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영화, 동족 선교 사역 등 국내외 다양한 전문가들이 주님의 섭리를 선포하고 함께 눈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글로벌복음통일전문네트워크(대표 임현수 목…
미국 남가주를 방문한 한국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넥스트 처치, 넥스트 워십”(Next Church, Next Worship)이라는 주제의 목회자 세미나에서 강의했다. 지난 16일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 목사) 본사 1층 공개홀에서 열린 이번 …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제71회 졸업식이 지난 6일, 캔자스시티 본교 캠퍼스에서 거행됐다. 미드웨스턴은 이번 봄학기 졸업식에서 역대 최다인 30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년이 넘은 코로나의 여파 중에도 미드웨스턴이 …
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총회(KUMC 회장 이철구 목사, 이하 한교총)는 지난달 25일부터 28일(목)까지 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담임 이성철 목사)에서 “내가 친히 가리라”라는 주제로 2022년 연차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61개 교…
어린이 사역, 단기간 성과보다 장기적 관점과 인내 필요 말로만 위기라 말고 향후 10, 20년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선교 본질 회복하고 차세대 선교로 하나님나라 확장해야 남가주를 비롯해 미주 전 지역에서 목회자들과 사역…
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총회(이하 한교총) 연차 총회가 "내가 친히 가리라"라는 주제로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달라스중앙연합감리교회(담임 이성철 목사)에서 개최됐다. 올해 총회는 불확실한 연합감리교회의 미래를 공감하…
남아공에서 마당교회를 하며 현지인들을 선교하고 있는 문성준 선교사는 큰 딸인 문 양을 볼때마다 미안한 생각에 눈시울이 항상 붉어진다. 아무것도 모를 7살의 나이에 갑자기 아프리카라는 생소한 선교지에 무작정 부모를 따…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단을 유보하고 하나님 뜻을 위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