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미주 기독일보

    임현수 목사 “우리에게 남은 사명, 2천만 동포 해방”

    제2회 글로벌 복음통일 전문 선교대회가 하와이 코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회장인 임현수 목사(토론토큰빛교회 원로)가 첫날 저녁집회를 통해 북한 땅에 하나님의 심판이 불현듯 임할 것임을 강조하면서 북한 동포들의 …

  • 문석호 뉴욕교협 회장

    “뉴욕 할렐루야대회, 도움받는 대회 아닌 선교지 돕는 대회로”

    지상명령 수행 선교적 교회 독려하려 했으나 팬데믹으로 ‘나가는 선교’ 한계, 선교사 초청 선교지 도움 위해 마음 모을 것, 교회들 동역 뉴욕교협(회장 문석호 목사·효신장로교회 담임)이 주최하는 할렐루야복음화대회가…

  • 미주 기독일보

    2021 JAMA 영적대각성 새벽 부흥회, 26일부터 2주간

    "지금 미국은 역사상 전례 없던 총체적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 질서와 성윤리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성경적 가치관을 무너뜨리는 법안들이 주 의회와 연방의회에 계속 상정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결코 …

  • ICM 제공

    전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 차세대 위한 훈련 시작됐다

    지난 10여 년간 미동부에서 대규모 실천적 도시선교를 해왔던 미국재부흥운동(대표 김호성 목사/ 국제도시선교회 ICM)이 팬데믹 가운데 전세계 한인 디아스포라 차세대들을 위한 ‘미국재부흥운동 차세대 리더십 훈련(LTC)’을 …

  • KWMF 제공

    “선교 핵심은 선교사 자신, 현장에서 스스로 혁신해야”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선교의 방향성을 성찰한다’는 주제로 포항 한동대 효암채플에서 열린 한인세계선교사대회가 15일 폐막했다. 주최측은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을 하루 앞당겨 2박 3일로 마무리했다. ‘제안’을 주제…

  • 미주 기독일보

    양창근 선교사, 2021 뉴욕 할렐루야복음화대회 강사로

    2021 뉴욕 할렐루야복음화대회 강사가 파라과이에서 40여 년 동안 선교사역에 헌신하고 있는 양창근 선교사로 결정됐다. 뉴욕교협은 15일(이하 현지시각) 공문을 통해 올해 할렐루야대회와 관련, “팬데믹의 어려운 상황 가운…

  • 김지훈 덴버신학대학원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 “더 고통받는 이들 위해 섬길 것”

    질풍노도의 사춘기 겪고, 일식 셰프로 막 자리잡다 22세 때 스노보드 타다 넘어져 목뼈 부러지는 사고 고통받는 이들 돕고 섬기는 마음 주셔 신학교 진학 하나님 사랑을 배우고 체험해, 은혜 보답하는 삶을 장애를 극복하고 …

  • 미주 기독일보

    한국전쟁 제71주년 美 남가주 기념식, 나성열린문교회서

    6.25 한국전 기념사업회(회장 박홍기)는 6월25일 LA소재 나성열린문교회에서 6.25 한국전쟁 71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한미 참전유공자와 미 현역장병, 협회 회원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는 최만규 육군협회 미…

  • CTS

    CTS 아메리카, 7월 1일부터 공중파 18.8채널에서 송출

    CTS기독교 TV(회장 감경철)가 남가주에서 디지털 공중파(DTV) 채널 18.8을 통해 7월 1일부터 송출된다. 동시에 CTS America 어플리케이션과 유투브 라이브(cts America), Smart tv (Apple TV, ROKU, fire TV, android TV)를 통해서도 24시간 생방송을 송…

  • 미주 기독일보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 ‘세종도서’ 교양부문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회장 송정명 목사)가 뉴노멀의 시대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올해 1월 출간한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가 한국 문화관광부가 주관하는 ‘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 도서…

  • Zoom 캡춰

    한인교회-시민단체 협력해 인종혐오범죄대응 매뉴얼 설명회

    팬데믹 이후 아시안을 상대로 한 혐오범죄가 급증한 가운데 한인교회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혐오범죄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설명회를 최근 진행했다. 뉴욕교협, 뉴저지교협, 시민참여센터,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 4개 기관…

  • 미주 기독일보

    이리신광교회 새 담임에 권오국 목사

    미국 시애틀 안디옥장로교회 권오국 목사(48)가 전라북도 익산에 소재한 이리신광교회 담임목사로 이임한다. 권오국 목사는 곧 안디옥장로교회에서의 사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부터 이리신광교회에서 목회 사역을 이어갈 …

  • 미주 기독일보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최성은 목사 후임 청빙 시작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에 소재한 타코마제일침례교회가 제4대 담임으로 청빙할 목회자를 찾는다. 타코마제일침례교회는 미국 남침례교단에 속한 복음주의 교회로, 올해로 45주년을 맞는다. 지원 자격은 침례교단 신학교에서 …

  • 미주 기독일보

    RCA 뉴욕한인교회협, 첫 이민 2세 회장 선출

    RCA 뉴욕한인교회협의회가 3일 오전11시 어린양개혁장로교회(담임 류승례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2세 목회자인 임그레이스(임지윤) 목사를 선출했다. 2세가 RCA 뉴욕한인교협 회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미주 기독일보

    세계예수교장로회 제45차 총회, 나정기 총회장 선출

    세계예수교장로회(WKPC)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나성열린문교회(담임 박헌성 목사)에서 ‘전진하는 총회’(이사야 41장10절)이란 주제로 제45차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총회장으로 나정기 목사(미주서부노회)를 선출했다. 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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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활절 연합예배

‘2025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4월 20일 오후 4시

예장 통합 총회장 사회, 예장 합동 총회장 설교, 대회장에 이영훈 목사 김정석 감독회장 인사 ‘2025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한국 기독교 선…

이세종 심방

“심방, 가정과 교회 잇는 가장 따뜻한 통로입니다”

“2023년 12월, 울산교회 고등부 사역을 마무리하던 즈음 출판사에서 연락을 주셨고, 심방이 다음 세대 부흥에 어떤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지 글로 남겨…

기독교한림원

선교 140주년, 한국교회의 진정한 역사와 역할은

한국교회 선교 역사, 140주년 이상 토마스, 칼 귀츨라프 선교사 기억을 암울한 시기 여명의 빛으로 떠올라 새로운 삶의 의미와 희망 가져다줘 근대 …

한국교회 선교 140주년 기념대회

선교 140주년, 장로교·감리교 함께 예배… “복음과 연합 회복할 때”

한국선교 140주년을 맞아 장로교(예장 합동·통합)와 감리교(기독교대한감리회)가 공동으로 기념예배를 드리며 선교 정신 회복을 다짐했다. 3일 오후 1…

AI 실직

AI로 인한 ‘실직’, 교회도 함께 짊어져야 할 십자가

‘일’ 의미 성경적으로 되새겨야 하나님께서 인간에 주신 사명 직장, 단순히 돈 버는 곳 아닌 우리 삶의 예배 드려지는 자리 AI로 일 잃은 이들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