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에는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성도 됩시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아프리카 노예들 관문 사바나 식민지 수도답게 고색창연해 300년 전 이곳에 왔던 웨슬리 여성과의 스캔들로 선교 실패 선교, 말씀 회심과 내적 확신, 성령 역사와 영적 변화로 성공 하나님, 실패 성공으로 바꾸셔 가장 좋은 …
한국 선교계가 라운드 테이블 모임을 열고 선교 현황을 공유하고 전략을 나눴다. 이들은 ▲현지인 리더십을 존중하고 긴밀히 소통할 것 ▲선교지 재산권 이양을 위한 ‘절차’를 만들 것 ▲선교지 이단 대응을 위한 공동으로 …
로잔 서울선언문, 미혹의 시대 어둠 밝히는 선명한 진리의 빛 인간 성 정체성과 동성애 관한 세계 최초 복음주의 연합 문서 2024년 9월 22-28일, 전 세계 222개국 5,400여 명의 복음주의 선교 지도자들이 모인 제4차 서울-인천 로…
로잔 서울선언문 56-70항(하나님의 형상과 인간의 섹슈얼리티)의 해석이 어렵다고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한 단어, 한 문장에 어떤 음모가 숨어 있다고 하면서, 문맥의 의미를 말하지 않는 것은 의도적이든 아니든 의…
약 한 달 가량 머물렀던 시애틀 Pneuma Springs를 떠나는 날, 평소에 그냥 지나쳤던 복도의 그림 하나가 내 눈에 들어왔다. 현장에서 간음한 여인이 돌에 맞기 직전, 예수님이 땅에 엎드려 무엇인가를 쓰고 있는 그림이었다. 지나…
사단법인(2022년 10월)과 공익법인(2023년 3월)으로 조직을 정비한 (사)글로벌에듀는 지난 2023년 10월에 이어 올해 9월에도 임원진과 회원들이 자비 부담해 아프리카 4개국 선교사역을 펼친다. 9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이어지는 …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후속 모임이 ‘하나님의 동역자들 :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본 선교’라는 주제로 9월 30일 온누리교회 서빙고 비전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크리스토퍼 라이트(Christopher Wright) 박사와 넬슨 …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마지막 날인 9월 28일 전 세계 202개국 1만여(현장 5천여, 온라인 5천여 명) 참가자들은 ‘협역 행동 서약서(COLLABORATIVE ACTION COMMITMENT)’를 작성했다. 다음은 서약서 전문. 저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
자기 일만 충실했기에 복음 듣지 못한 사람 수 증가 아름다운 몸이여, 함께 그리스도 선포하고 나타내자 서약서 “더 깊은 관계 구축하고 협력의 기회 모색” 한·일 대표 성찬식 인도… “주님의 식탁, 화해 상징” 2024 서울-…
릭 워렌 목사(Rick Warren, 새들백교회 은퇴)가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마지막 날 ‘사명의 완수를 위해 우리가 해야 일’ 10가지를 제언했다. 워렌 목사는 강연에 앞서 40세 이하의 리더들을 자리에서 일어나게 한 뒤 “여러분…
“대회 섬기는 우리부터 죄 회개하고 진리로 돌아가길”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를 준비하는 기간뿐 아니라 대회 기간인 9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4천여 기도 동역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기도의 손을 들었다. 대회…
한국교회, 대만교회에 미친 선교 영향력 커 한마음으로 선교 위해 나아가는 모습 인상적 관계성 어려움 겪는 젊은 세대 먼저 섬겨야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여섯째 날인 9월 27일에는 국제로잔 대만 대표이자 푸싱교회 …
제4차 로잔대회 참석자들의 3분의 1, 그리고 전 세계 크리스천들의 99%에 해당되는 사람들, 바로 평신도 크리스천들에 대한 도전이 로잔대회 다섯째 날인 26일 있었다. ‘일터사역과 세계선교’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는,…
프레젠터들의 설명과 영상, 음악과 공연 조화 세계인들 함께 부딪히고 공감할 문제들로 구성 성찰과 회개, 기도로 나아가는 시간 되길 바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오랜 토론 끝에 기준 설정 한국교회사, 하나님께서 균형 있게 …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넷째 날, 복음주의 리더들은 북한을 포함한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의 사정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25일 인도교회에 대한 박해와 선교 현황을 나눈 Babu Verghese는 “200년 역사의 인도 기…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단을 유보하고 하나님 뜻을 위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