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 정의를, 나에게 구원을’ 주실 하나님을 믿고 기다립니다
‘시들지않는소망’이라는 출판사 이름이 생소하게 느껴지는 건, 2024년 4월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고통>(티렌스 E. 프레타임)에 이어 크리스토퍼 라…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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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혹의 시대, 제4차 서울-인천 로잔대회가 의미하는 것
로잔 서울선언문, 미혹의 시대 어둠 밝히는 선명한 진리의 빛 인간 성 정체성과 동성애 관한 세계 최초 복음주의 연합 문서 2024년 9월 22-28일, 전 세계 222개국 5,400여 명의 복음주의 선교 지도자들이 모인 제4차 서울-인천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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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 서울선언문 56-70항 쉬운 원문 해설(핵심 요약본)
로잔 서울선언문 56-70항(하나님의 형상과 인간의 섹슈얼리티)의 해석이 어렵다고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한 단어, 한 문장에 어떤 음모가 숨어 있다고 하면서, 문맥의 의미를 말하지 않는 것은 의도적이든 아니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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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식 목사에 대하여 “남을 심판대에 세우기 전, 자신을 단두대 위에…”
약 한 달 가량 머물렀던 시애틀 Pneuma Springs를 떠나는 날, 평소에 그냥 지나쳤던 복도의 그림 하나가 내 눈에 들어왔다. 현장에서 간음한 여인이 돌에 맞기 직전, 예수님이 땅에 엎드려 무엇인가를 쓰고 있는 그림이었다.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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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치핀’ 선교사역으로 도약하는 (사)글로벌에듀
사단법인(2022년 10월)과 공익법인(2023년 3월)으로 조직을 정비한 (사)글로벌에듀는 지난 2023년 10월에 이어 올해 9월에도 임원진과 회원들이 자비 부담해 아프리카 4개국 선교사역을 펼친다. 9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이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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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 향한 선교의 핵심 요소는 교회의 연합”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후속 모임이 ‘하나님의 동역자들 :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본 선교’라는 주제로 9월 30일 온누리교회 서빙고 비전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크리스토퍼 라이트(Christopher Wright) 박사와 넬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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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로잔대회 협업 행동 서약서]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마지막 날인 9월 28일 전 세계 202개국 1만여(현장 5천여, 온라인 5천여 명) 참가자들은 ‘협역 행동 서약서(COLLABORATIVE ACTION COMMITMENT)’를 작성했다. 다음은 서약서 전문. 저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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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로잔대회 폐막… “세계 복음화 위해 한 몸처럼 나아가자”
자기 일만 충실했기에 복음 듣지 못한 사람 수 증가 아름다운 몸이여, 함께 그리스도 선포하고 나타내자 서약서 “더 깊은 관계 구축하고 협력의 기회 모색” 한·일 대표 성찬식 인도… “주님의 식탁, 화해 상징” 2024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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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워렌, 로잔대회 마지막 날 “대사명 위한 10가지” 제언
릭 워렌 목사(Rick Warren, 새들백교회 은퇴)가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마지막 날 ‘사명의 완수를 위해 우리가 해야 일’ 10가지를 제언했다. 워렌 목사는 강연에 앞서 40세 이하의 리더들을 자리에서 일어나게 한 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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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 위한 4천여 ‘중보기도자’… 대회 기간에도 20차례 모여
“대회 섬기는 우리부터 죄 회개하고 진리로 돌아가길”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를 준비하는 기간뿐 아니라 대회 기간인 9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4천여 기도 동역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기도의 손을 들었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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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교회, 최근 5년간 강력한 선교 역사 일어나”
한국교회, 대만교회에 미친 선교 영향력 커 한마음으로 선교 위해 나아가는 모습 인상적 관계성 어려움 겪는 젊은 세대 먼저 섬겨야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여섯째 날인 9월 27일에는 국제로잔 대만 대표이자 푸싱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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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 참석자의 1/3, 전 세계 크리스천의 99%인 ‘이 사람들’
제4차 로잔대회 참석자들의 3분의 1, 그리고 전 세계 크리스천들의 99%에 해당되는 사람들, 바로 평신도 크리스천들에 대한 도전이 로잔대회 다섯째 날인 26일 있었다. ‘일터사역과 세계선교’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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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대회서 뮤지컬 선보인 전진국 대표와 추상미 감독
프레젠터들의 설명과 영상, 음악과 공연 조화 세계인들 함께 부딪히고 공감할 문제들로 구성 성찰과 회개, 기도로 나아가는 시간 되길 바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오랜 토론 끝에 기준 설정 한국교회사, 하나님께서 균형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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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리더 “로잔대회 참석 이유만으로 5년간 옥살이”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넷째 날, 복음주의 리더들은 북한을 포함한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의 사정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25일 인도교회에 대한 박해와 선교 현황을 나눈 Babu Verghese는 “200년 역사의 인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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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 문서들, 20년 뒤에도 도전 앞에 바른 길 제시하길”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 중인 가운데, 다섯째 기자회견에는 로잔대회를 위한 연합기도회를 이끈 이인호 목사(더사랑의교회)와 로잔대회 글로벌 공청회 공동의장인 문상철 원장이 참석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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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대회 포토 4] 로잔운동 50주년 기념행사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가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Let the Church Declare and Display Christ Togeth)’를 주제로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202개국에서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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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 된 교회도 불탔다… 산불 피해 확산
예장 통합 소속 하화교회(담임 김진웅 목사)가 최근 발생한 산불로 전소됐다. 1904년 설립돼 약 120년의 역사를 가진 이 교회는 건물 전체가 불에 타 큰 …
예배당·사택 잃은 교회들… 산불 피해에 긴급 기도 요청
경북 지역을 휩쓸고 있는 대형 산불과 관련해,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이 잇따라 목회서신을 발표하며 전 교회와 성도에게 긴급 구호와 중보기도에 동참…
“현 상황 분노 않으면, 거짓에 속는 국민 될 수밖에”
세이브코리아, 성금 2억 기탁 손현보·전한길 등은 울산으로 서울 등 전국 10개 도시 개최 매주 토요일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세이…
“산불로 교회 전소됐지만, 예배는 계속돼야죠”
7000미라클, 31일 현장 찾아 교회·주민 긴급구호 특별방송 잿더미 경북에 그리스도 사랑을! 영덕 매정교회∙의성 하회교회 등 경북 교회와 성도들 피…
경북 영덕에서 ‘한국교회’ 이름으로 산불 피해 이재민들 구호
대구동신교회 등 지역 교회들 함께해 군청과 협력해 식사 나눔, 구호품 전달 3월 22일 최초 산불 발생 후 추이를 주시하던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단…
이 기사는 논쟁중
“WEA 지도자들, 시간 흐를수록 다원주의로”
2025 WEA 서울총회개최반대연합회 기자회견이 3월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예장 합동 총회회관 로비에서 개최됐다. 연합회장 맹연환 목사는 “총회 안에서도 WEA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그러나 속을 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