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와 교사들, 요즘 청소년들과 깊은 교제 나누고 싶다면
여럿이 밥 한 끼 사주기보다 소수 여러 번 만남이 효율적 한 명씩, 다같이 밸런스 맞춰 아이들과의 관계 이어나가길 아이들과 깊은 교제를 나누고 …
혼자서만 세상을 사는 듯이 주가 멀어보이기만 할 때 우리는 바라보아야 하네 우리게 오셨던 그 주님을 혼자서만 세상을 사는 듯이 주가 멀어보이기만 할 때 우리는 바라보아야 하네 우리게 오셨던 그 주님을 주님이 …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다니엘 12장 3절) 오늘의 묵상 2019년 9월 27일
세계의 어떤 역사보다도 성경 속에 확실한 진리가 담겨 있다. #성경 #진리 #역사 #세계 #교회 #기독교
매일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도 하나님을 잊고 살 수 있습니다. -김영봉, 설교자의 일주일, 100쪽
숲으로 돌아가 깊은 삶에 이른 위대한 영혼 핸리 데이빗 소로우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 내버려두라. 그들에게 스스로 무게를 갖게 하라. 겨울날 아침, 단 하나의 사물이라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데 성…
이 가을엔 내 영혼이 주 앞에서 잠잠케 되게 하옵소서. 주의 보혈에 감격하여 잠잠히 주만 붙들게 하옵소서. 주의 말씀에 사로잡혀 잠잠히 주만 따르게 하옵소서. 주의 사랑에 눈이 멀어 잠잠히 주만 바라보게 하…
요즘 저는 절망하고 있습니다. 우선 나 자신에 대하여 그러합니다. 얼마나 무능한지조차 다 헤아리지 못할 만큼 무능하여 절망하고 있습니다. 목사의 말은 구원의 선포여야 합니다. 구원의 선포는 회개의 선포로 시작됩…
이 가을엔 내 영혼이 주 앞에서 잠잠케 되게 하옵소서. 내 무능에 좌절하여 잠잠히 주만 바라게 하옵소서. 내 죄악에 절망하여 잠잠히 주만 소망하게 하옵소서. 내 위선에 애통하여 잠잠히 주의 채찍만 구하게 하옵…
미쳐 돌아가는 것인가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여 생태환경을 보존한다 한 것이 태양광 발전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할 곳이 있고 못할 곳이 있지 않은가? 해발 700미터 산언덕 나무가 빽빽하고 심지어 재해를 입…
침묵은 단순히 소리가 없는 상태가 아닙니다. 깊은 침묵이란 자기 의(義)와 자기 사적(私的) 주장이 사라지고 오직 하나님의 의와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는 영적 지경을 뜻합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먼저 반…
지난 여름은 충만하였습니다. 산마루예수공동체에서 4월 봄으로부터 8월 말까지 수천 평 산지를 농지로 만들고 10미터 십자가를 세웠습니다. 포크레인으로 잡목이 우거진 산 언덕에 수백미터 산책로와 8복 묵상의 길을 냈…
아름다움을 모르는 경건은 뿌리가 마른 나무가 되고 경건을 모르는 아름다움은 별이 없는 밤처럼 흑암만이 남게 됩니다. 노동을 모르는 기도는 삶이 없는 인생이 되고 기도 없는 노동은 탐욕과 지배의 우상에 빠지…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연휴 그의 날에 의인이 흥왕하여 평강의 풍성함이 달이 다할 때까지 이르리로다 시편 72:7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땅이 그의 소산을 내어 주었으니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로…
명절에도 우리는 예배합니다! ※위 추석 가정예배 예시는 100주년기념교회에서 배포한 것입니다. 명절에도 우리는 예배합니다!
한가위에 주님 은총 온 가족과 이 땅 위에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단상* 자기대로 사십시오. 남의 삶을 살지 말고 그러나 열린 마음으로<산> * '산마루서신'은 산마루교회를 담임하는 이주연 목사가 매일 …
여럿이 밥 한 끼 사주기보다 소수 여러 번 만남이 효율적 한 명씩, 다같이 밸런스 맞춰 아이들과의 관계 이어나가길 아이들과 깊은 교제를 나누고 …
교황청이 성관계를 멀리하는 순결한 동성애자 남성이라면 가톨릭신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는 새 지침을 내려 충격을 주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은 10일(이하 현지시각)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새로운 지침이 이탈리아 주교회 웹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