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청년목회자가 뜯어보는 ‘청년목회의 전략’

    청년은 미래다! 청년이 살아야 교회가 살고, 세상의 유일한 대안인 교회가 살아야 나라와 세계가 산다. 청년들은 10~20년 뒤 교회를 넘어 사회와 세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게 된다.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미래지향적인 …

  • 담임목사님은 모르는 청년부 블로그 2.0

    ‘교회 홈페이지를 구축하자’는 구호는 이제 촌스런 말이다. 홈페이지는 이미 웹 상에서의 교회 간판과 같은 격이고 웬만한 교회는 다 갖추고 있다. 그러나 교회의 젊은 세대 대학부·청년부·중고등부는 교회 홈페이지와 ‘따…

  • [노승현 칼럼] 2007년 대부흥을 기대하며(1)

    2007년을 맞아 부흥을 향한 기대감이 깊어지고 있다. 그러나 부흥은 결코 인위적으로 일으킬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오직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만 가능한 것이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께서 그런 은혜를 허락해주시기를 타는 목마름…

  • 2천명이 5만5천명 전도, 그 중 2만5천명 결신

    지난해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새생명훈련원(NLTC)의 전도훈련 프로그램을 이수한 2천여 명이 5만여 명을 전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새생명훈련원은 전국의 교회·목회자·평신도·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전도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

  • 교회 평신도, 어떻게 지도자로 세우나

    CCC 새생명훈련원(NLTC, 이권상 원장)이 2월 5일 ‘목회자 NLTC 컨설팅 세미나’를 서울 장충동 타워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는 교회 평신도를 지도자로 세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 한국의 예루살렘, 대구가 부흥되게 하소서

    평양대부흥 1백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Again 1907 대구 2007’ 집회가 8일 대구에서 막을 올렸다. ‘부흥을 넘어 변화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는 12일까지 열린다.

  • 명지대, 권도원 장로 명예박사 수여

    명지대학교(총장 정근모)가 9일 명지빌딩에서 온누리교회 권도원 장로에게 명예철학박사학위를 수여한다. 명지대는 “권도원 장로의 한의학 발전과 기독교 정신에 바탕을 둔 후학 양성에 대한 헌신의 공을 높이사 위를 수여한…

  • 고백에도 ‘올바른 대화법’이 필요하다

    제 3자와 교제중인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나는 ‘정확하고 진실하게’ 고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는 당신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형제와 교제 중인 것으로 압니다. 만일 그 형제와 교제가…

  • 한시미션, 신년 숲과나무 성경통독

    한시미션이 주최하고 숲과나무성경통독이 주관하는 ‘2007 제38회 신년 숲과나무 성경통독’이 내년 1월 1일부터 5일까지 한시문화공간 ‘다해원’에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성경통독을 바탕으로 성경을 통전적으로 이해하…

  • CCC, 사랑의호스피스 아산상 수상

    CCC 사랑의호스피스(관장 이종석 목사)가 제18회 아산상 자원봉사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1월 24일(금) 오후 2시 아산재단에서 있었다. 11년 동안 말기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봉사해 온 CCC 사랑의호스피스는 사회봉사와 효행…

  • 한일장신대 지역 양계농가 돕기 삼계탕 시식회

    한일장신대학교(정장복 총장)는 28일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양계업체를 돕기 위해 삼계탕 시식회를 열었다.

  • “교단과 사회 향해 바른 목소리 내고 싶어”

    29일 오후, 서울 태평로가 광화문빌딩에 위치한 감리교 청년전국연합회(감청) 사무실에서 안현아 회장을 만났다. 감청 임원들이 사역하는 10평 남짓한 아담한 사무실에서 안현아 회장은 밝고 차분한 모습으로 감청을 소개했다

  • [기자의 눈] 청년선교단체들의 두가지 큰 흐름

    최근 복음주의 진영의 청년선교단체들에서는 크게 두가지 동향이 감지된다. 하나는 CCC, IVF와 같은 전통적 캠퍼스 선교단체들의 내외부적 변혁, 그리고 또 하나는 라이즈업코리아, Again1907로 대표되는 신생 연합단체들의 급속한 …

  • “시대의 변화를 보고, 느끼며, 분석하라”

    세계는 지금 혁명이 끊이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변화의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는 세상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이루려는 기독교인들에게도 매우 중대한 문제다. 어떻게 해야 기독교인들이 시대를 주도하는 리더십이 …

  • ‘하나님이 주인이신 대학’ 한민대학교

    ‘하나님이 주인이신 대학’ 충남 논산의 한민대학교를 들어서면 이 문구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올해 초 취임한 제8대 김병우 총장은 “전인격적 인간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이 주인이신 …

에디터 추천기사

10월 3일 오전 은혜와진리교회 대성전(담임 조용목 목사)에서 ‘제2회 한국교회 기도의 날’이 개최됐다.

“한국교회, 불의에 침묵 말고 나라 바로잡길”

대통령의 비상계엄, 자유민주 헌정질서 요청 목적 국회, 탄핵 ‘일사부재의 원칙 위반’… 증거도 기사뿐 공산세력 다시 정권 잡고 나라 망치도록 둬…

이정현

“이것저것 하다 안 되면 신학교로? 부교역자 수급, 최대 화두 될 것”

“한국 많은 교회가 어려움 속에 있다. 내부를 들여다보면, 결국 믿음의 문제다. 늘상 거론되는 다음 세대의 문제 역시 믿음의 문제다. 믿음만 있으면 …

김맥

청소년 사역, ‘등하교 심방’을 아시나요?

아침 집앞에서 학교까지 태워주고 오후 학교 앞에서 집이나 학원으로 아이들 직접 만나 자연스럽게 대화 내 시간 아닌 아이들 시간 맞춰야 필자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하나님의 법 무너뜨리는 ‘반국가세력’에 무릎 꿇는 일”

윤 정부 하차는 ‘차별금지법 통과’와 같아 지금은 반국가세력과 체제 전쟁 풍전등화 비상계엄 발동, 거대 야당 입법 폭주 때문 대통령 권한행사, …

한교총 제8회 정기총회 열고 신임원단 교체

한교총 “극한 대립, 모두를 패배자로… 자유 대한민국 빨리 회복되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이하 한교총)이 2024년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국내외 혼란과 갈등 속에서 평화와 화합을 소망했다. 한교총은 …

순교자의소리 제공

북한의 기독교 박해자 통해 보존된 ‘지하교인들 이야기’

기독교 부정적 묘사해 불신 초래하려 했지만 담대한 지하교인들이 탈북 대신 전도 택하고 목숨 걸고 다시 北으로 들어갔다는 사실 알려 북한 군인…

지구촌교회

개신교인 비율, 6년째 가장 많은 20%대 유지… 젊은층 ‘무교’ 압도적

2024년 종교인구 현황을 다룬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개신교(기독교)가 여전히 전체 인구의 20%를 차지하는 주요 종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불교와 천…

렘브란트

성경 속 인물들이 숫자 아닌 ‘사람’으로 보이기 시작할 때

하나님 말씀 다르게 보일 것 그들 향한 사랑 깨닫기 때문 우리만 눈물 흘리는 것 아냐 하나님 내 눈물 기억 깨달아 돼지 12마리가 소풍 가서 시냇물…

드롭박스

영화 <드롭박스>, 성탄 시즌 맞아 특별 무료 상영

2009년 이후 약 2,000여 명 살려 작은 상자 안에 담긴 생명의 기적 ‘베이비박스’ 속 진짜 이야기 담아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이사장 이종락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