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한기총

    한기총, 한교총이 보내온 통합안 “불수용”

    한교총, 8월 30일까지 통합안 회신 요청 통보·명령 내용에 한기총 임원들 ‘격앙’ 기관 통합 무산 시 ‘3대 종단 협의체’? 정서영 대표회장 “보수 정체성 지켜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

  • 한국교회연합(한교연) 송태섭 목사

    한교연도 10.27 연합예배 동참… “자리 연연 말고 하나 되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오는 10월 27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개최되는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적극 참여 입장을 냈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 한국장로교총연합…

  • 한교총 장종현 대표회장, 대한불교조계종 진우 총무원장,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이용훈 의장

    한교총, 3대 종단과 ‘생명존중’ 종교인의 공적 책임 다짐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 목사)이 국내 3대 종단과 오찬 모임을 갖고 분열과 대립, 생명 경시 풍조 극복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한교총 장종현 대표회장은 3일 오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한국천주…

  •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한교총 산하 교단들, 10.27 연합예배 적극 동참하기로

    오는 10월 27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개최되는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 산하 교단들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번 집회를 처음 제안한 손현보 …

  • 천환

    한장총 “10.27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지지”

    大法, 동성혼 합법화 망국적 판결 모일 수 있을 때 모여서 기도하자 산하 교단·교회들 적극 동참 요청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 대한 지…

  • 한기총, 몽골 방문해 선교·봉사 활동 업무협약

    한기총, 몽골 방문해 선교·봉사 활동 업무협약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19일부터 23일까지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를 방문해 몽골 선교와 경제협력지원을 포함한 봉사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 ‘2024 한국장로교 청년·청소년 통일비전 샬롬부흥기도회 및 찬양축제’

    “복음적 평화통일 노래하는 다음세대”… 광복절 울려퍼진 찬양

    천환 대표회장 “기도와 찬양으로 장벽 허물 것” PTU CCM 찬양단, JDS 다음세대 합창단 등 참가 복음적 평화통일을 노래하는 청년·청소년들의 찬양 소리가 울려 퍼졌다. ‘2024 한국장로교 청년·청소년 통일비전 샬롬부흥기도회…

  •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

    한교총 “자유민주주의 거부 않는다면, 한자리서 광복 경축했어야”

    해방 직후 벌어진 좌우대립, 혼란과 대치 연상 작은 실수 있었어도 정의로운 행동 비난 안 돼 처절한 역경 딛고 맞은 광복의 감격 훼손 말라 조국의 영광 위해 정당‧이념 초월해 하나 되길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일부 …

  • 미국침례회 ABCUSA

    미국침례회(ABCUSA) 관계자들, 한기총 방문

    미국침례회(ABCUSA, 구 북침례회) 방문단이 지난 8월 13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를 방문했다. ABCUSA는 남북전쟁으로 남침례회가 분열한 이래, 북장로회, 북감리회 등과 미국의 인권, 평화, 정의 …

  • 한기총  8.15 광복 79주년 기념 감사예배

    “억압 맞섰던 불굴의 의지로 자유‧평화 열어내자”

    총칼 앞에서 독립 열망 놓지 않았던 기독교인들 비폭력 저항운동, 대외적 외교권 등 다양히 시도 변화의 결과는 갑자기 도래… 역할 최선 다해야 日에 책임·상호공존 노력, 北에 도발 중단 촉구도 민주주의 위해 부정선거 가…

  • “3‧1 정신은 민족의 대의, 개척자‧공동체 정신 회복하자”

    “억압과 폭력, 압제에 저항해 자유와 평화로 나아가자”

    제국주의 총칼 앞에서 독립의 열망 놓지 않아 비폭력 저항과 말‧글‧정신 이어가고자 노력해 일본은 역사 왜곡 중단하고 상호 공존해야 정부는 북한주민 인권신장 인도적 지원 확대해야 모든 침략전쟁, 어떤 명분으로도 정…

  •  제16회 한국장로교의날 행사가

    “자유대한민국 지키신 광복의 의미, 다음세대에 가르쳐야”

    광복은 정치적 해방 아닌 하나님이 일하신 결과 신앙의 자유 뺏기고 신사참배‧동방요배 강요당해 기독교인들, 나라 위해 행동하고 모든 것 희생해 다음세대가 평화 통일 위해 기도하고 행동할 때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

  • 한국교회연합(한교연) 송태섭 목사

    “광복의 은혜 기억하며, 예배의 순수성 회복하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광복절 79주년 메시지를 발표하고 “교세 회복이 아닌 예배의 순수성을 회복하자”며 “순교자의 흘린 피를 귀히 여기시고 광복의 날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가 …

  • 한교총, 광복 79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 드려

    “자유‧독립의 가치로 국민 통합 힘쓰는 한국교회 될 것”

    “순국선열들과 애국지사들에게 깊은 경의 표해 신앙의 자유와 자유민주주의 수호 책임 다할 것”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이 11일 오후 4시 연세중앙교회에서 ‘광복 79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

  • 한장총 통일비전 기도회 및 찬양축제

    “통일을 노래하는 다음세대로”… 한장총, 통일비전 찬양축제 연다

    다음세대에 복음적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심어주고 장로교의 정체성을 고취시키기 위한 ‘2024 한국장로교 청년‧청소년 통일비전 샬롬부흥기도회 및 찬양축제’가 광복절인 15일 오후 1시 경기도 화성 주다산교회에서 개최…

에디터 추천기사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하화1리에 위치한 하화교회의 산불로 인한 화재 전후 모습

120년 된 교회도 불탔다… 산불 피해 확산

예장 통합 소속 하화교회(담임 김진웅 목사)가 최근 발생한 산불로 전소됐다. 1904년 설립돼 약 120년의 역사를 가진 이 교회는 건물 전체가 불에 타 큰 …

하화교회

예배당·사택 잃은 교회들… 산불 피해에 긴급 기도 요청

경북 지역을 휩쓸고 있는 대형 산불과 관련해,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이 잇따라 목회서신을 발표하며 전 교회와 성도에게 긴급 구호와 중보기도에 동참…

세이브코리아

“현 상황 분노 않으면, 거짓에 속는 국민 될 수밖에”

세이브코리아, 성금 2억 기탁 손현보·전한길 등은 울산으로 서울 등 전국 10개 도시 개최 매주 토요일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세이…

CTS

“산불로 교회 전소됐지만, 예배는 계속돼야죠”

7000미라클, 31일 현장 찾아 교회·주민 긴급구호 특별방송 잿더미 경북에 그리스도 사랑을! 영덕 매정교회∙의성 하회교회 등 경북 교회와 성도들 피…

산불

경북 영덕에서 ‘한국교회’ 이름으로 산불 피해 이재민들 구호

대구동신교회 등 지역 교회들 함께해 군청과 협력해 식사 나눔, 구호품 전달 3월 22일 최초 산불 발생 후 추이를 주시하던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