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한기총 가나안 쉼터, 광야교회에서 이틀간 섬김 실천

    “아픔 넘어 소망을”… 한기총, 폭염 속 노숙인 배식봉사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에 친구 되신 예수님 그 사랑 본받고자 나서… 무더위에 힘 내길” 찌는 듯한 무더위에 누구보다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을 위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

  • 파리 올림픽 개회식

    한장총 “파리 올림픽 개회식, 소돔과 고모라 그 자체”

    칼빈과 위그노 낳은 프랑스가 이렇게까지 타락·퇴보하다니 진리와 도덕 상실한 자유는 방종과 혼란 낳을 뿐 명심을 신앙 조롱하고 불쾌·혐오감, 자유 명분으로 용인 안 돼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환 목사, …

  • 여장남자(드래그 퀸)를 등장시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 한 2024 파리올림픽 개막식 한 장면

    기독교계, 파리올림픽 개막식 일제 비판… “관용 아닌 폭력”

    드래그퀸(보통 여장한 게이를 일컫는 말)들의 ‘최후의 만찬’ 패러디 등 기독교 모욕과 동성애 미화, 폭력성과 선정성 논란을 일으킨 2024 파리올림픽 개막식에 대해 한국 기독교계 연합기관들이 일제히 비판했다. “올림픽…

  • 여장남자(드래그 퀸)를 등장시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 한 2024 파리올림픽 개막식 한 장면

    한교연 “파리올림픽 개막식, 기독교 혐오 비겁해”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파리올림픽 개막식에 대해 “장 칼뱅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 만한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치욕 사건”이라고 비판했다. 2024 파리올림픽 개막식이 드래그 퀸(여장 남자 혹…

  • 파리올림픽 개막식 영상에서 남성과 여성, 여장을 한 남성이 서로 포옹하는 듯한 모습.

    한기총 “파리올림픽, 자유와 관용 아닌 폭력”

    드래그 퀸(여장 남자)들의 ‘최후의 만찬’ 패러디, 동성애 미화 논란이 거센 2024 파리올림픽 개막식에 대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이 “자유와 관용의 표현이 아닌 폭력”이라고 비난했다. …

  • 한기총 임원회 정강정책 발표

    한기총, 다원주의·차별금지법 배척 등 정강정책 밝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종교다원주의‧동성애‧차별금지법 배척 등을 골자로 하는 정강정책을 발표했다. 한기총은 25일(목)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한기총 회…

  • 파리 올림픽 개회식

    “파리올림픽, 24억 기독교인들에 수치와 고민 안겨”

    자신과 다른 종교와 이념 공격해 분쟁 야기 프랑스 진보주의자들의 저속함과 위태로움 다른 문화 모욕…‘표현의 자유’ 정당화 안돼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이 ‘기독교 조롱’ 파문을 일으…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임시총회

    한기총, 대법원 동성 동반자 판결 비판 및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사퇴 촉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에서 동성 동반자를 피부양자로 인정한 대법원 판결과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7월 25일 발표했다. 한기총은 ‘동성 동반자를 피부양자로 인정한 …

  • 우원식 국회의장(왼쪽)과 장종현 한교총 대표회장

    우원식 국회의장, 한교총 방문해 기도 요청

    제22대 우원식 국회의장이 18일(목) (사)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대표회장을 예방해 갈등 해소와 지혜로운 국회 운영을 위해 조언과 기도를 요청했다. 한교총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는 “의장 당선을 축하드린다. 솔로몬과…

  • 한국교회연합(한교연) 송태섭 목사

    “대법원이 동성혼 합법 물꼬 터… 성소수자는 이미 약자 아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지난 18일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동성 커플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허용한 것을 두고 “동성혼 합법화의 물꼬를 터줬다”며 규탄했다. 한교연은 22일 성명에서 “우…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임시총회

    한기총 “헌법에도 없고 합의도 안 된 동성혼, 대법원이 먼저 인정”

    사실혼도 헌법에 ‘남녀의 결합’을 전제 ‘경제적 생활공동체’ 차용해 억지 판결 입법으로 해결하라는 ‘소수의견’이 옳아 가족법상 배우자 범위가 확대된 것 아냐 18일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동성 커플의 건강보험 피…

  • 한교총 연합운동공로자 초청 오찬

    한교총‧교회법학회 “사법부가 혼인제도 오판… 더 큰 혼란 막아야”

    남녀 결합 혼인제도 월권해 판결 창조질서 거스르는 불행 막아내야 18일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동성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한 판결을 두고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이 “사법부…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임시총회

    한기총 “법원, 헌법 근거한 법질서 스스로 무너뜨리려 해”

    동성커플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시도 법의 경계 허물고 사법부 불신 초래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제헌절을 맞아 “헌법에 근거한 법질서가 바르게 세워져야 한다”고 밝혔다. 18일 동…

  • 정서영 대표회장, 파리올림픽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 격려

    한기총 정서영 대표회장, 파리올림픽 국가대표들 격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10일(수) 충북 진천 선수촌을 방문해 ‘2024 제33회 파리하계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종지협)이 진행한 이…

  •  제16회 한국장로교의날 행사가

    “말씀보다 앞서지 말고 본질로 돌아가는 장로교 되길”

    “세속화‧탈종교화 속에 지혜 모아 거룩성과 공교회성 강화해나가자” 한국의 26개 장로교회들이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형제이고 자매임을 기억하고, 하나됨을 위한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길 다짐했다. 요한 칼빈 탄생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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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하화1리에 위치한 하화교회의 산불로 인한 화재 전후 모습

120년 된 교회도 불탔다… 산불 피해 확산

예장 통합 소속 하화교회(담임 김진웅 목사)가 최근 발생한 산불로 전소됐다. 1904년 설립돼 약 120년의 역사를 가진 이 교회는 건물 전체가 불에 타 큰 …

하화교회

예배당·사택 잃은 교회들… 산불 피해에 긴급 기도 요청

경북 지역을 휩쓸고 있는 대형 산불과 관련해,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이 잇따라 목회서신을 발표하며 전 교회와 성도에게 긴급 구호와 중보기도에 동참…

세이브코리아

“현 상황 분노 않으면, 거짓에 속는 국민 될 수밖에”

세이브코리아, 성금 2억 기탁 손현보·전한길 등은 울산으로 서울 등 전국 10개 도시 개최 매주 토요일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세이…

CTS

“산불로 교회 전소됐지만, 예배는 계속돼야죠”

7000미라클, 31일 현장 찾아 교회·주민 긴급구호 특별방송 잿더미 경북에 그리스도 사랑을! 영덕 매정교회∙의성 하회교회 등 경북 교회와 성도들 피…

산불

경북 영덕에서 ‘한국교회’ 이름으로 산불 피해 이재민들 구호

대구동신교회 등 지역 교회들 함께해 군청과 협력해 식사 나눔, 구호품 전달 3월 22일 최초 산불 발생 후 추이를 주시하던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