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에는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성도 됩시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제22차 한국기독교유아교육학회 학술대회가 11월 5일 한국성서대학교와 온라인(zoom)을 통해 ‘기독교 세계관으로 보는 세상의 사상적 흐름과 영유아교육-그림책 분석과 적용을 통한 성찰’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
실행기능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있다. 상황과 사건을 보는 인지적 관점과 주의력 문제, 그리고 감정을 억하거나 통제하는 데 원만하게 수행되지 않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누적되어 일상생활이 문제를 초래하게 된다는 점에서 …
인지템포가 느린 아이들이 있다. 상황에 적절하고 민첩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아동이다. 아동의 느린 대응은 단순히 행동만 느린 것이 아닐 수 있다. 두뇌 회전이 느린 결과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인지템포가 느린 아이들에 대하…
차별을 경험하는 아이들이 있다. 다른 형제와 차이를 두고 대하는 것으로 느끼는 아동이다. 이 차별은 특성상 둘 이상의 자녀를 두는 경우에 해당한다. 물론 혼자인 경우에도 차별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각심이 요구된다…
자기 신뢰감이 낮은 아이들이 있다. 자기 존재를 생각하는 가치감이 낮은 아동이다. 이런 아동은 자기 존재를 낮게 평가하기에 매사에 자신감을 갖지 못한다. 이는 성장해야 하는 아동으로서 벌써 심리적 위축을 초래하고 있다…
‘2022 아시아 청년/청소년 디셈버퍼스트 및 에이랩 성교육’가 얼마 전, 베트남 사이공 현지에서 개최됐다. ‘2022 아시아 청년/청소년 디셈버퍼스트 및 에이랩 성교육’은 사이공한인연합교회 및 베트남 들꽃교회에서 현지 …
요즘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 정부에서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막대한 예산을 지출하고 있지만, 오히려 이는 악화일로에 있다. 고차원에듀비젼의 고차원 원장은 이에 대해 “저출산 문제가 악화되는 것은 그에…
결정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있다. 행동이나 태도를 정해야 할 때 망설이는 아이들이다. 결정해야 할 때, 쉽게 결정을 하지 못하는 아동이다. 용단을 내리면서 행동을 해야 할 때도 뒤로 미루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심리적인 문제…
자유민주교육국민연합(김태영 대표), 바른교육청년연대,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이혜경 대표), 전국학부모단체연합(박은희 대표) 등이 5일 정부서울청사 앞 광화문 광장에서 ‘역사왜곡 편향 교육과정 시안 규탄 및 정상화 촉…
교육부가 지난달 31일 2022년 개정 교육과정 시안(이하 개정안)을 공개하고, 오는 13일까지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민단체들은 개정안이 양성평등을 성평등으로 바꾸고, 성소수자를 사회적 소수자로 기술했으…
회복탄력성이 약한 아이들이 있다. 활력이 넘치는 생명력을 보일 때인데 말이다. 아동의 회복탄력성은 그대로 생명력의 상징이다. 생명의 새로운 싹이 싱싱하게 자라나는 것과 같다. 회복탄력성이 아동에게는 생명의 향기요 생…
반항심 많은 아이들이 있다. 이 아이들은 불만이 가득한 상태이다. 자신의 요구가 부모로부터 거절되어서인지, 아니면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지 않아서인지는 모른다. 다만 이런 상태를 방치하면, 더욱 심각한 문제 행동을 보…
자기 효능감이 낮은 아이들이 있다. 자기 존재를 귀하게 여기지 못하는 아이들이다. 이런 아동은 외부 자극에 부정적으로 반응하기 쉽다. 자기 효능감이 낮은 것이다. 자기 효능감은 특정 목표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방식이다…
손해의식이 많은 아이들이 있다. 실제로 손해를 많이 경험한 아이들이다. 그런가 하면 실제와 다르게 손해를 보고 있다는 생각을 갖는 아동일 수 있다. 어떤 경우이든 아동이 손해의식을 갖고 있다면, 좋은 것이 아니다. 이는 …
독립심이 약한 아이들이 있다. 이런 아이들은 남에게 의지하려 한다. 스스로 결정하고 일을 처리하는 자주성이 부족한 편이다. 이들은 자신의 힘으로 해내려는 독립심이 약하기 때문이다. 독립심이 약한 아동은 아무런 판단 …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단을 유보하고 하나님 뜻을 위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