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의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지난 2일 서울 이태원의 한 게이 클럽에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고 국민일보가 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용인 기흥구에 거주하는 이 20대 남성은 이 지역 66번째 확진자로, 경기 성남 분당구 정보기술(IT) 업체에 다닌다. 해당 …
북한 내부의 불확실성 속에 코로나19 위기가 인권 탄압의 구실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고 미국의소리(VOA)가 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 텐진 도지 위원(Tenzin Dorjee)은 5일 이 같이 경고했다. 도지 위원은 VOA와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