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세 기자

양윤세 기자

美 한인교회들, 허리케인 샌디 피해 점차 복구 중

지난달 29일 새벽(이하 현지시각) 뉴욕과 뉴저지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엄청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복구가 점차 이뤄지면서 현지 한인교회들도 정상적인 모습들을 되찾아가고 있다. 다행히도 이번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직접적인 시설의 피…

뉴욕교협, 39회기 신임 임원 명단 발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훈 목사)가 제39회기 신임 임원진 구성을 발표했다. 뉴욕교협은 10월31일 발표된 보도자료를 통해 “39회기를 위한 인수인계를 10월 31일 마쳤다”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소명으로 받들어 겸손과 화합의 정신으로 교계와 교협…
미기총이 뉴욕지역 교협 및 목사회 증경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미기총 주관 뉴욕 교계 회장단 간담회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의춘 목사)가 미주 교계의 활성화를 위해, 교계 중진 회장단을 초청한 가운데 교계의 당면 문제점을 토의하고 미주 한인 교회들의 분발을 촉구하는 모임을 미주 지역을 순방하며 갖고 있다. 지난 24일 오전10시 30분(현지시각) …
강의하는 인터콥 대표 최바울 목사.

“중동 민주화 흐름은 종말론적 현상”

인터콥 미주목회자지도위원회(위원장 송병기 목사)와 뉴욕목회자지도위원회(위원장 김원기 목사) 주관으로 ‘2012 목회자 선교세미나’가 23일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열렸다. ‘중동 민주화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이날 …
뉴욕 교협 김종훈 김승희

뉴욕 교협, 화합 속에 새 회기 출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39회기가 화합 가운데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22일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에서 열린 정기총회는 과거의 앙금을 씻고 새로운 화해의 길로 가는 화합의 총회로 진행됐으며 39회기는 이 같은 화해 분위기 속에 새롭게 출…

동영상 설교 올려야 하는데 호스팅 비용은 만만찮고…

5년 전, 섬기는 교회에서 방송팀 팀장을 할 때다. 목사님 설교를 동영상으로 찍어 홈페이지에 올리고, 각종 집회 영상을 도맡아 관리하던 이상수 대표에게 한가지 고민이 생겼다. 교회 동영상을 외부 서버 호스팅 업체에 맡겼는데, 서버 용량이 금새 바닥나 더이상 …

직접 만든 3D영상으로 전도하세요

21세기 영상 시대를 맞아 영상설교의 제작법과 실례를 알려주는 ‘3D 영상설교 세미나’가 진행된다. 3D 영상설교는 첨단 방송기술인 3D 가상스튜디오를 활용해 적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효과적으로 복음을 증거 하는 현대식 설교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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