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기장

    [기장 2신] 신임 총회장에 박상규 목사 취임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제109회 총회가 24일 전북 부안군 소노벨 변산에서 개막한 가운데, 신임 총회장에 박상규 목사(광주성광교회)를 선출했다. 지난 회기 부총회장 직무를 수행한 박상규 목사는 이날 총회 첫날 임원 선거…

  • 기장

    [기장 1신] 양성평등위, 설문 성별란에서 ‘남·여·기타’?

    퀴어주석 번역 교수 교목 임명 반대 총회 ‘동성애·동성혼’ 반대 천명을 동성애·동성혼 옹호 교단 비춰져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09회 총회가 24일 오후 개막한 가운데, 기장 소속 목회자들이 결성한 ‘동성애·동성혼 반대 …

  • 통합 109회 총회

    [통합 6신] 김영걸 총회장 “한교총, 현직 교단장 중심으로 돌아가야”

    10.27 기도회, 총회 결정된 바 없어 바깥에서의 주일 행사 바람직한가 총대들 동의 구하기 쉽지 않을 것 창원 양곡교회에서 개막한 예장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 첫날인 24일 저녁 회무 시간에는 부서 및 위원회별 모임이 진행된…

  • 통합 총회 109회

    [통합 5신] 정훈 목사, 2차 투표 끝 부총회장 당선

    관심을 모은 예장 통합 제109회 총회 목사부총회장에 정훈 목사가 당선됐다. 목사부총회장 선거에서는 총대 1,443명이 자리한 가운데, 1차 투표에서는 1,412명이 전자 투표에 참여해 기호 1번 황세형 목사 611표, 기호 2번 정훈 목…

  • 통합 총회 109회

    [통합 4신] WCC 총무, “한반도 평화협정 촉구” 활동 언급

    예장 통합 제109회 총회 개회예배 후, 인사 순서가 진행됐다. 증경총회장단과 증경(장로)부총회장단, 해외 참석 인사들이 차례로 인사한 가운데, WCC 제리 필레이 총무가 대표로 비교적 긴 시간 인사했다. WCC 필레이 총무는 “통…

  • 오정현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합동 6신] 10.27 연합예배 동참 결의… “침묵하던 교회들, 이번엔 힘 모아야”

    예장 합동도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 동참하기로 했다. 24일 오후 예장 합동 정기총회 둘째 날 회무에서는 임원회 청원사항 중 10.27 연합예배에 대한 참여 건을 논의한 끝에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먼저…

  • 한기총 정서영 대표회장(우)과 김정환 사무총장(좌).

    [합동 5신] 정서영 대표회장 “예장 합동이 한기총 이끌어 달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인 정서영 목사가 예장 합동 총대들에게 “한국 보수 기독교 연합기관을 앞장서 이끌어 달라”고 호소했다. 24일 오후 예장 합동 정기총회 현장을 찾은 정서영 대표회장은 “최근 교황이…

  • 통합 총회 109회

    [통합 3신] 김의식 총회장, 모든 절차 김영걸 부총회장에게 위임

    예장 통합 제109회 총회 첫날 회무가 시작한 가운데, 김의식 총회장이 등단해 김영걸 부총회장에게 모든 제반 사항을 위임하겠다고 밝혔다. 김의식 총회장은 개회 선언 후 등단해 “저의 불찰과 부덕으로 여러분에게 깊은 실…

  • 미국 주요 교단들 교세 그래프.

    [합동 4신] 미국장로교회 대표 “북미 교단들 중 유일하게 성장한 이유는…”

    예장 합동 제109회 정기총회 둘째 날인 24일 오후에는 세계 각지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방문해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먼저 미국장로교회(PCA) 서기인 브라이언 채플 목사는 “우리 주님께서 그분의 보혈로써 우리를 가족…

  • 통합 총회 109회

    [통합 2신] 김영걸 부총회장 “아픈 가슴 갖고 모였다”

    예장 통합 제109회 총회 개회예배가 총회 첫날인 9월 24일 오후 2시부터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개최됐다.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김영걸 목사 인도로 서기 조병호 목사와 부서기 김성철 목사의 ‘21세기 대한예수…

  • 예장 합동 정기총회 현장.

    [합동 3신] 교인·교회·교역자 수 모두 감소

    예장 합동의 교인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장 합동 제109회 총회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12월 31일 기준 교인수와 세례교인수는 각각 225만 530명과 145만 8,858명이었다. 이는 각각 전년대비 10만 명 이상과 5만 명 이상 감소…

  • 통합 총회 109회

    [통합 1신] 김의식 총회장, 이미 본회의장 들어간 듯

    예장 통합 제109회 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일 오후 개회하는 가운데, 1,500여 명에 달하는 총회 대의원들이 회의장으로 속속 입장하고 있다.…

  • 감독회장 36회

    감독회장 후보 동성애 공개질의, 이광호 목사만 답변 거부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감바연), 감리교 거룩성회복협의회(감거협),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웨성본) 등 세 단체가 9월 26일(목) 실시될 감독회장 및 각 연회 감독 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후보자 공개질의 답변 결과를 발표했다. …

  • 합동

    [합동 2신] 부총회장에 장봉생 목사 당선… 868대 621

    관심을 모은 예장 합동 제109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에서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가 당선됐다. 장봉생 목사는 총회 첫날인 9월 23일 오후 진행된 총회 임원 선거에서 868표를 획득, 621표를 얻은 김동관 목사(수원 안디옥교회)를 …

  • 예장 합동 김종혁 총회장

    [합동 1신] 제109회 총회 개회… 김종혁 총회장 당선

    1. 300억 규모 장학재단 설립 2. 교육 위한 미래교육원 설립 3. 복음 전래 140주년 기념대회 4. 헌법과 규칙, 시행령 법제화 예장 합동 제109회 총회장에 취임한 김종혁 목사는 4대 중점 사업을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다음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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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하화1리에 위치한 하화교회의 산불로 인한 화재 전후 모습

120년 된 교회도 불탔다… 산불 피해 확산

예장 통합 소속 하화교회(담임 김진웅 목사)가 최근 발생한 산불로 전소됐다. 1904년 설립돼 약 120년의 역사를 가진 이 교회는 건물 전체가 불에 타 큰 …

하화교회

예배당·사택 잃은 교회들… 산불 피해에 긴급 기도 요청

경북 지역을 휩쓸고 있는 대형 산불과 관련해,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이 잇따라 목회서신을 발표하며 전 교회와 성도에게 긴급 구호와 중보기도에 동참…

세이브코리아

“현 상황 분노 않으면, 거짓에 속는 국민 될 수밖에”

세이브코리아, 성금 2억 기탁 손현보·전한길 등은 울산으로 서울 등 전국 10개 도시 개최 매주 토요일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세이…

CTS

“산불로 교회 전소됐지만, 예배는 계속돼야죠”

7000미라클, 31일 현장 찾아 교회·주민 긴급구호 특별방송 잿더미 경북에 그리스도 사랑을! 영덕 매정교회∙의성 하회교회 등 경북 교회와 성도들 피…

산불

경북 영덕에서 ‘한국교회’ 이름으로 산불 피해 이재민들 구호

대구동신교회 등 지역 교회들 함께해 군청과 협력해 식사 나눔, 구호품 전달 3월 22일 최초 산불 발생 후 추이를 주시하던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