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에는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성도 됩시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다음 달 총회에서 공식화하기로 안건 채택 안 될 시 현장 발의도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목사, 이하 감리회) 제35회 총회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이용원 감독, 이하 이대위)가 퀴어신학을 이단으로 규정했다. 감리…
예장 통합 제109회 총회에서 총회장에 취임하는 김영걸 부총회장이 김의식 총회장의 총회 참석 여부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영걸 부총회장은 한국기독공보와의 인터뷰에서 “총회에 총회장님이 참석하시는 것은 당연한 …
예장 통합 총회가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총회 임원회가 김의식 총회장에게 ‘원만한 회무 진행을 위해’ 총회 불참을 요청하는 서신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기독공보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제108회기 총회 임…
한때 500여 명의 교인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던 교회가 50명도 규모로 줄어들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예장 합동 소속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 교회(이하 H교회)의 그 많던 교인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2023년 5월 1일, H교회 S…
영산 조용기 목사 3주기 추모예배가 유가족을 비롯해 목회자와 성도들 1만 2천여 명이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지난 14일 오전 개최됐다.
예장 통합 증경총회장단(대표 림인식 목사) 임원회가 교단 현직 총회장 김의식 목사를 향해 ‘제109회 총회 불참’을 당부했다. 임원진은 13일 오후 김의식 목사를 향해 “최근 야기된 여러 일들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줄 …
예장 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의 사생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교단 정기총회를 앞두고 헌법위는 김 목사의 총회장 직무 수행에 법적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노회 기소위도 김 총회장에 대해 증거불충분으…
퀴어신학 옹호자 목사안수 강행 직권남용, 교리와장정 위반 명백 퀴어신학, 포도원 허는 작은 여우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회) 감독회장 후보로 출마한 기호 1번 이광호 목사(도봉감리교회)의 후보자격 취소소송이 제기…
인간과 동물, 차이 있고 구별돼 성경은 동물의 사후 말하지 않아 상실 겪은 성도 위로하는 건 유익 지나친 동물 권리 요구, 비성경적 애완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제74회 정기총회에서 …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장 정태진 목사) 제74회 총회가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선 대법원이 동성커플을 피부양자로 인정한 것에 비판 성명을 발표하고, 오는 10월 27일 ‘한국교회 200만…
고 강용식 목사에 의해 설립된 국내 자생 장로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중앙총회가 9월 10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제5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합동중앙은 총회장에 이종남 목사를 재선출하고, 일부 이…
9월 장로교 각 교단 총회가 속속 개막하는 가운데, ‘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 대한 각 교단 총회의 동참 결의가 이어지고 있다. 9월 10일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개막한 예장 고신 제74회 총회(총회장 정태…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 담임)가 10일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제74회 총회에서 오는 10월 27일에 예정된 200만 연합예배에 대해 언급하며 “순교자의 후예인 우리 고신이 먼저 일어나 한국교회를 지키고 이 나라 이 민족을 지켜주…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고신(총회장 김홍석 목사) 제74회 정기총회가 10일부터 13일까지 충남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원장 최승락 교수)에서 ‘선교: 일상으로 보냄 받은 교회’(요 20:21)라는 주제로 진행 중이다. 첫날 총회 개회…
‘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 예장 고신 총회(총회장 정태진 목사)도 적극 동참을 결의했다. 9월 10일 개막한 예장 고신 제74회 총회에서는 이튿날인 11일 산하 교회들의 참여를 결의했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단을 유보하고 하나님 뜻을 위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