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에는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성도 됩시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퀴어주석 번역 교수 교목 임명 반대 총회 ‘동성애·동성혼’ 반대 천명을 동성애·동성혼 옹호 교단 비춰져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09회 총회가 24일 오후 개막한 가운데, 기장 소속 목회자들이 결성한 ‘동성애·동성혼 반대 …
10.27 기도회, 총회 결정된 바 없어 바깥에서의 주일 행사 바람직한가 총대들 동의 구하기 쉽지 않을 것 창원 양곡교회에서 개막한 예장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 첫날인 24일 저녁 회무 시간에는 부서 및 위원회별 모임이 진행된…
관심을 모은 예장 통합 제109회 총회 목사부총회장에 정훈 목사가 당선됐다. 목사부총회장 선거에서는 총대 1,443명이 자리한 가운데, 1차 투표에서는 1,412명이 전자 투표에 참여해 기호 1번 황세형 목사 611표, 기호 2번 정훈 목…
예장 통합 제109회 총회 개회예배 후, 인사 순서가 진행됐다. 증경총회장단과 증경(장로)부총회장단, 해외 참석 인사들이 차례로 인사한 가운데, WCC 제리 필레이 총무가 대표로 비교적 긴 시간 인사했다. WCC 필레이 총무는 “통…
예장 합동도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 동참하기로 했다. 24일 오후 예장 합동 정기총회 둘째 날 회무에서는 임원회 청원사항 중 10.27 연합예배에 대한 참여 건을 논의한 끝에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먼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인 정서영 목사가 예장 합동 총대들에게 “한국 보수 기독교 연합기관을 앞장서 이끌어 달라”고 호소했다. 24일 오후 예장 합동 정기총회 현장을 찾은 정서영 대표회장은 “최근 교황이…
예장 통합 제109회 총회 첫날 회무가 시작한 가운데, 김의식 총회장이 등단해 김영걸 부총회장에게 모든 제반 사항을 위임하겠다고 밝혔다. 김의식 총회장은 개회 선언 후 등단해 “저의 불찰과 부덕으로 여러분에게 깊은 실…
예장 합동 제109회 정기총회 둘째 날인 24일 오후에는 세계 각지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방문해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먼저 미국장로교회(PCA) 서기인 브라이언 채플 목사는 “우리 주님께서 그분의 보혈로써 우리를 가족…
예장 통합 제109회 총회 개회예배가 총회 첫날인 9월 24일 오후 2시부터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개최됐다.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김영걸 목사 인도로 서기 조병호 목사와 부서기 김성철 목사의 ‘21세기 대한예수…
예장 합동의 교인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장 합동 제109회 총회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12월 31일 기준 교인수와 세례교인수는 각각 225만 530명과 145만 8,858명이었다. 이는 각각 전년대비 10만 명 이상과 5만 명 이상 감소…
예장 통합 제109회 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일 오후 개회하는 가운데, 1,500여 명에 달하는 총회 대의원들이 회의장으로 속속 입장하고 있다.…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감바연), 감리교 거룩성회복협의회(감거협),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웨성본) 등 세 단체가 9월 26일(목) 실시될 감독회장 및 각 연회 감독 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후보자 공개질의 답변 결과를 발표했다. …
관심을 모은 예장 합동 제109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에서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가 당선됐다. 장봉생 목사는 총회 첫날인 9월 23일 오후 진행된 총회 임원 선거에서 868표를 획득, 621표를 얻은 김동관 목사(수원 안디옥교회)를 …
1. 300억 규모 장학재단 설립 2. 교육 위한 미래교육원 설립 3. 복음 전래 140주년 기념대회 4. 헌법과 규칙, 시행령 법제화 예장 합동 제109회 총회장에 취임한 김종혁 목사는 4대 중점 사업을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다음은 그 …
본지는 ‘500여 명 출석 교회, 분쟁 겪으며 50여 명으로 감소’라는 제목으로 지난 9월 20일 온라인 게재된 기사에 대해, 당사자인 최OO 목사의 반론 격 입장문을 전문 게재합니다. -편집자 주 1.교인 수 감소에 대한 책임 기사…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단을 유보하고 하나님 뜻을 위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