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에는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성도 됩시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0월 24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준비 상황과 행사 당일 발표할 주요 내용, 이번 예배의 역사적, 사회적, 영적 의미를 공유한 바 있다. ◈종교개혁 507주년과 한…
다음은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를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생중계 링크 안내이다. 크리스천투데이 https://www.youtube.com/@christiantodaynews/streams 1027한국교회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https://www.youtube.com/@1…
‘10.27 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를 하루 앞둔 10월 26일,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는 유튜브 공지를 통해 마지막까지 성도들의 적극 참여를 호소했다. 홍호수 목사는 “경찰 당국으로부터 (서울역부터 …
‘10.27 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24시간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한국교회 성도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주일예배 이후 이어질 서울광장 일대에서의 연합예배를 기대하며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
자유통일당이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자유통일당은 26일 “정치권은 ‘동성애 허용’을 하는 반도덕 악법 추진을 중단하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동성애를 허용하는 차별금지법에 대…
전광훈 목사가 총재로 있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가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 대해 “교회의 목소리가 더욱 강력히 울려 퍼질 것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국본은 26일 ‘…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의 이사와 이사장을 역임한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원로)가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이하 10.27) 고문직을 수락했다고 코람데오닷컴이 26일 보도했다. 기윤실은 얼마 전 10.…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이하 10.27)’가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를 위해 기도하는 ‘연합 금요철야기도회’가 10월 25일 밤 10시부터 26일 새벽 3시까지 장장 5시간 동안 부산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
대한민국, 동성애 막아내 전 세계에 도전 주길 기독교인·거룩, 동성애자·음란보다 많고 강해 정치 집회? 세력 과시? 위기의 때 회개하는 것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이하 10.27)가 눈앞으로 다가온 가…
“꼭 한목소리 낼 이유 없어… 생각 다르면 존중할 뿐 흥분하고 큰소리치며 이단 모는 것은 매우 어리석어 대형교회 중심 초대형 집회, 참석 여부는 개인의 몫” ‘밥퍼’로 유명한 최일도 목사(다일공동체 대표)가 ‘10.27 …
찬반 양론 존재, 건강하다는 뜻 만장일치, 은혜 아닌 북한 같아 분열은 찬반 양론 때문이 아닌, 생각 다른 사람들 적대시 통해 기도회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 기도의 힘, 사람 수 관계 없어 집회는 의견 관철 위한 행위 집회…
기윤실·교개연, 그간 이중잣대로 한국교회 비판 반기독교적 입장에서 좌익적 이념으로 일해 와 ‘교회발 코로나’ 인정하자고 했지만 명백한 오류 책임·회개 목소리는커녕 일언반구 사과도 없어 주님의 피로 세운 교회의 …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10.27 200만 연합예배’를 비난한 데 대해, 과거 부산 기윤실에서 활동했던 길원평 석좌교수(한동대, 동반연·진평연 운영위원장)가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길 교수는 7일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
좌익·인민군·빨치산 등에 순교 인민군 퇴각 무렵 집중 발생해 목사·장로 등 지도자급이 20명 6.25 당시 전남 8개 지역 기독교인 38명의 희생이 국가에서 공식 인정받게 됐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김…
민주화 운동, 교단 연합활동 등 한국 기독교계의 역사가 서린 ‘종로 5가’가 소외된 이웃을 향한 섬김과 나눔이라는 예수그리스도의 향기가 전해지는 장소로 재탄생하고 있다. 갈 곳 없는 노숙인들을 위해 ‘한끼나눔’ 라…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단을 유보하고 하나님 뜻을 위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