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에는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성도 됩시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이를 위한 기독교인들의 기도가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연세중앙교회에서는 나라를 위한 특별기도성회가 개최됐다. 당시 성회 준비위는 “이번 4.10 총선거가 복음통일을 이…
지난 2009년부터 한국기독교 100주년기념재단 이사장을 맡았던 강병훈 목사(남산교회 원로)가 향년 91세로 지난 3월 30일 별세했다. 강병훈 목사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으로 재단 초창기 때부터 사무총장을 맡았으며, 이후 상…
학원복음화에 일평생 헌신해 온 명지대학교회 故 유병우 원로목사가 지난 1일 향년 69세로 소천했다. 고인은 명지대 외국어학과와 서울신대 신학대학원,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 등을 졸업하고 명지병원 원목실장, 관동대 기…
김진홍 목사가 “이번 선거는 국운을 결정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민족의 장래를 생각해 투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1일 ‘김진홍의 아침묵상’을 통해 “국회의원 선거일이 4월 10일로 다가왔다. 이번 선…
이복강 장로 “폭행·폭언 당하고 끌려나와” 교회 측 “데리고 나왔을 뿐, 폭행 없었다” 성락교회 내 비리를 고발하며 김성현 목사의 퇴출을 요구한 혁신위원회 위원장 이복강 장로가 지난 24일 주일예배 중 동료 교인들에 …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이 재해와 재난, 분쟁과 소멸의 마지막 때를 지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은혜 아래 사회·경제·문화적 성취를 이뤄왔지만 분단 고착화, 인구 소멸, 경제 양극화 등 어려움에 처해 있다. 복음을 전하며 …
부활, 생명의 복음 민족의 희망 2024년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는 “부활, 생명의 복음 민족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복음은 우리로 하여금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희망하게 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마지막에 도래…
할렐루야!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우리의 구세주이심을 믿습니다. 오늘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함께 하시길 축원합…
자유민주주의 북녘까지 확장해 예수님의 말씀 이 땅에 구현해야 한국교회의 대사회 기여도 치하 2024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키고 나아가 북녘까지 자유를 확장해 …
2024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대회장 장종현 목사)가 31일 부활주일 오후 4시 서울시 강동구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에서 ‘부활, 생명의 복음 민족의 희망’을 주제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국민의힘 …
1. 예배(회복, 전도 부흥) 우리의 예배를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 한국교회의 예배가 온전히 회복되게 하옵소서. 찬양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 시대의 징조와 기록된 계시의 말씀이 선포되는 강단마다 영혼이 소생하게 하옵…
영화 <건국전쟁>의 흥행으로 한국사회 전반에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역사 바로 세우기가 한창인 가운데, 3월 26일 이 대통령 탄신 149년을 맞았다. 각계각층은 공산 세력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낸 이 대통령의 업…
권사 170명, 호칭 안수집사 112명 임직식 거행 김성현 목사 측, 임직식 개최금지 가처분 제기 기각당해 교개협, 헌금반환, 장부열람, 간접강제금 등 소송 3건 승소 성락교회 개혁을 이끌어온 교회개혁협의회가 서울 영등포구 …
부교역자 징계·해고 시 참고해야 할 중요한 판결·판정 법원 등은 목사·전도사를 ‘근로자’로 보는 것 주의해야 ‘근로계약서’ 아닌 ‘표준계약서’ ‘사역계약서’가 바람직 목사나 전도사의 징계 및 해고 등으로 인…
재단법인 기독교선교횃불재단 전 이사장 이형자 권사가 3월 17일 80세로 별세했다. 이형자 권사는 1977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모임인 횃불회를 처음 시작했고, 1979년 설립된 한국기독교선교원 초대 원장, 1989년 설립된 (재)…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단을 유보하고 하나님 뜻을 위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