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10.27

    10.27 연합예배를 위한 철야기도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이하 10.27)’가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를 위해 기도하는 ‘연합 금요철야기도회’가 10월 25일 밤 10시부터 26일 새벽 3시까지 장장 5시간 동안 부산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

  • 10.27

    “10.27 영적 전쟁, 성령 충만과 예수 이름으로 나아가자”

    대한민국, 동성애 막아내 전 세계에 도전 주길 기독교인·거룩, 동성애자·음란보다 많고 강해 정치 집회? 세력 과시? 위기의 때 회개하는 것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이하 10.27)가 눈앞으로 다가온 가…

  • 최일도

    최일도 목사, 10.27에 “차별·혐오 넘치는 200만… 가지 않는다”

    “꼭 한목소리 낼 이유 없어… 생각 다르면 존중할 뿐 흥분하고 큰소리치며 이단 모는 것은 매우 어리석어 대형교회 중심 초대형 집회, 참석 여부는 개인의 몫” ‘밥퍼’로 유명한 최일도 목사(다일공동체 대표)가 ‘10.27 …

  • 명성교회 예장연대

    김동호 목사 “10.27 연합예배 찬반 양론, 분열은 아니다”

    찬반 양론 존재, 건강하다는 뜻 만장일치, 은혜 아닌 북한 같아 분열은 찬반 양론 때문이 아닌, 생각 다른 사람들 적대시 통해 기도회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 기도의 힘, 사람 수 관계 없어 집회는 의견 관철 위한 행위 집회…

  • 예자연 기윤실 기자회견

    예자연, 기윤실 앞 항의 기자회견… “이중잣대로 한국교회 비판”

    기윤실·교개연, 그간 이중잣대로 한국교회 비판 반기독교적 입장에서 좌익적 이념으로 일해 와 ‘교회발 코로나’ 인정하자고 했지만 명백한 오류 책임·회개 목소리는커녕 일언반구 사과도 없어 주님의 피로 세운 교회의 …

  • 거룩한방파제

    부산 기윤실 활동한 길원평 교수 “기윤실, LGBT 미혹 넘어간 듯”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10.27 200만 연합예배’를 비난한 데 대해, 과거 부산 기윤실에서 활동했던 길원평 석좌교수(한동대, 동반연·진평연 운영위원장)가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길 교수는 7일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

  • 진실화해위원회

    6.25 당시 전남 8개 지역 기독교인 38명 희생자 공식 확인

    좌익·인민군·빨치산 등에 순교 인민군 퇴각 무렵 집중 발생해 목사·장로 등 지도자급이 20명 6.25 당시 전남 8개 지역 기독교인 38명의 희생이 국가에서 공식 인정받게 됐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김…

  • 한국기부재단‧한끼나눔, 명절 기간 노숙인들 무료급식 섬겨

    ‘종로5가’ 빈 자리, 원로목사들의 섬김으로 채우다

    민주화 운동, 교단 연합활동 등 한국 기독교계의 역사가 서린 ‘종로 5가’가 소외된 이웃을 향한 섬김과 나눔이라는 예수그리스도의 향기가 전해지는 장소로 재탄생하고 있다. 갈 곳 없는 노숙인들을 위해 ‘한끼나눔’ 라…

  • 서울시의회의 학생인권조례 폐지 결정은 바른 교육 실천을 위한 지극히 정당하고 감사한 입법행위

    주요셉 목사 “로잔 선언문, 수정본도 미흡”

    ‘초안 사전 유출’ 해프닝을 겪은 제4차 로잔대회 ‘서울선언문’의 본문 내용 중 동성애자들을 대하는 기독교인들을 묘사하는 ‘무지, 편견, 차별, 불의’에 대한 표현을 삭제 혹은 보다 완연한 표현으로 수정하는 방향으로 …

  • 거룩한방파제

    길원평 교수 “로잔 선언문, 성경 기초해 사랑·공의 균형 노력”

    로잔 내 올바른 목소리 내려 노력하는 분들 격려하고파 동성애 옹호하는 악한 시대에 올바른 세계 선언 발표돼 제4차 로잔대회의 서울선언문 중 동성애자들에 대한 ‘무지·편견·차별·불의’를 언급한 부분이 한국교회에서…

  • 대통령실 추석 선물 2024

    집배원이 교회에 대통령 추석 선물 전달하며, “술인데 받을 건가”?

    종교계엔 술 대신 청 포함 이미 발표 집배원, 선물 보여주니 말 없이 나가 교회 목사 “정부·기독교계 이간질?” 우체국 집배원이 대통령실 명절 선물을 전달하면서 “교회에 ‘술’을 보냈으니 반송하라”는 가짜뉴스를 …

  • 예배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 예자연

    예자연 “법원의 ‘예배 처벌’ 위헌심판제청, 소신·용기에 경의”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이상엽 판사 직권으로 “조치의 대상, 종류, 방식 등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국가·사회적 비난 대상이라고 처벌” 교회의 대면 예배를 금지하고 처벌하는 것에 대해 법원이 직권으로 위헌법률 심판을 …

  • 목데연 기독교 인구 통계

    한국 기독교 인구, 현 16.2%서 2050 11.9%로 감소 예상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에서 발간한 「한국기독교분석리포트」, 그리고 한국갤럽 등 주요 조사 기관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12년 이후 한국 기독교 교인 수는 줄어들고 있다. 교인 수의 감소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라는 점…

  • 집회를 인도 중인 데이비드 오워 박사.

    ‘치유 사역자’ 데이비드 오워 “부활 약속 붙들고, 세상과 다르게 살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서 열린 집회 주강사로 나서 ‘회개와 거룩함 회복을 위한 성령 대부흥 및 치유집회’ 진행 대만, 이탈리아, 핀란드 등 세계 50개국을 순회하며 치유사역을 펼쳐 온 케냐의 데이비드 오워 박사(…

  • 한국최초 성경전래기념사업회 서천 마량진

    “최초 성경 전래, 한국 근대사에 미친 영향 커”

    23만 2,500여 명 기념관 방문 청현재이 말씀 그라피 전시회 사단법인 한국최초성경전래기념사업회(이사장 정진모 목사) 주최 ‘성경 전래 208주년 및 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 개관 8주년 감사예배’가 지난 5일 오전 충남 서…

에디터 추천기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전국원로목사연합회(회장 김산복 목사)가 3월 31일 오전 감리교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리교 내 친동성애적·좌파적 기류에 대해 심각히 우려하며 시정을 촉구했다.

감리교 원로목사들, 교단 내 친동성애적·좌파적 기류 규탄

총회서 퀴어신학 이단 규정한 것 지켜야 요구 관철 안 되면, 감신대 지원 끊어야 좌파세력 준동 광풍 단호히 물리칠 것 기독교대한감리회 전국원로…

꾸란 라마단 이슬람 교도 이슬람 종교 알라

꾸란, 알라로부터 내려온 계시의 책인가?

이슬람 주장에 맞는 꾸란이 없고, 꾸란 주장 맞는 역사적 증거 없어 3단계: 꾸란은 어떤 책인가요? 이슬람의 주장: 꾸란은 알라의 말씀입니다. 114…

한교봉, 산불 피해 이웃 위한 긴급 구호 활동 시작

한교봉, 산불 피해 이웃 위한 긴급 구호 활동 시작

한국교회봉사단(이하 한교봉)이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을 대상으로 1차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섰다. 한교봉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교…

헌법재판소(헌재)

기공협 “헌법재판소, 대통령 탄핵선고 속히 하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상임대표 김철영 목사, 정책위원장 권순철변호사, 이하 기공협)는 3월 31일 ‘헌법재판소는 속히 대통령 탄핵선고를 해야 …

나이지리아 살해 및 구금

“이슬람국가, 나이지리아서 ‘은밀한 지하드’ 중”

박해감시 단체 국제기독연대(ICC)의 제프 킹(Jeff King) 회장이 “기독교인을 가장 많이 살해하는 국가는 북한이 아니라 나이지리아”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