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에는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성도 됩시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두려움과 함정과 파멸과 멸망이 우리에게 임하였도다 딸 내 백성의 파멸로 말미암아 내 눈에는 눈물이 시내처럼 흐르도다 내 눈에 흐르는 눈물이 그치지 아니하고 쉬지 아니함이여,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살피시고 돌아보실 …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마태복음 5:1)”. 예수님께서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 두 형제 베드로와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서 그물 던지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들은 어부…
“그들이 묻기를 마지아니하는 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요한복음 8:7)”. “이르시되 그를 어디 두었느냐 이르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요한…
“미련한 자는 명철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의사를 드러내기만 기뻐하느니라(잠언 18:2)”. 미련한 사람에게 두 가지 문제점은 ‘닫힌 마음’과 ‘열린 입’입니다. 미련한 자는 타인의 충고를 꺼리나, 자신의 견해를 나…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요한복음 20:28-29)”.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어진 보배를 …
나는 4대 독자로 태어났다. 식구라고는 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이북에서 월남하신 새어머니까지 네 명이었다. 할머니는 내가 초등학교 2학년 때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셨다. 어쩌다 한 번씩 집에 오시…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며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 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 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대 그들이 예수…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태복음 6:9-10)”.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누가복음 15:32)”. 누가복음 15장 11-32절은 잃어버린 아들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을 전하는 비유의 말씀입니다. …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 가사, 기도하실 때에…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마태복음 4:3, 6, 9)”. “예수께서 세…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잠언 16:33)”. 2022년 대선은 네거티브와 거짓말, 말잔치의 선거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나라의 통치자를 잘못 선택해, 지난 5년간 많은 시행착오로 백성들이 …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단을 유보하고 하나님 뜻을 위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