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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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서의 참 가치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것, 즉 가슴 벅찬 감격의 삶을 산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두가지 개념을...

2001.11.28 22:03
우리 안에 필요한 두 소리

고국으로 귀환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제 제단을 쌓고 우선적으로 하나님 앞에 예배 를 드립니다.

2001.11.21 05:03
순종과 섭리

오늘은 저의 친구 목사님 이야기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저의 친구 중에 정윤구 목사님이...

2001.10.31 19:48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

사도행전 19장을 보면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이 등장합니다. 그들은 바울이...

2001.10.20 19:32
어려운 때일수록 쉽게 해결합시다.

'131, 228, 331, 430. 531. 630, 731, 831, 930, 1031, 1130, 1231' 이 숫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2001.10.15 05:47
『만종』을 보며

프랑스의 화가 밀레가 중년의 시기인 46세에 그린『만종』이라는 작품을 보면 하루의 일을 마친 부부가...

2001.10.09 09:27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참 가치

오늘은 좀 무거운 주제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것, 즉 가슴 벅찬 감격의 삶을 산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두가지 개념을 동반하는데...

2001.09.14 12:32
누가 나를 헐뜯을 때…

나를 헐뜯는 사람 때문에 내가 유명해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연환경을 보겠습니다.

2001.08.30 09:30
동가식 서가숙

중국 민담에 '동가식 서가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의 유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2001.08.27 16:30
설계도가 있으십니까?

평촌에 가면 저희 교단에 속한 선교교회라고 있습니다. 그 교회는 건축을 시작한지 8년만에

2001.08.17 21:30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신학을 함께 한 친구 소식을 들었습니다. 지금은 동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친구는 신학교 4년 동안...

2001.08.01 16:45
그 죽일 놈이 누구입니까?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기 전날 밤, 최후의 만찬 장면을 생각해 봅시다.

2001.07.11 15:30
좁은 문 명상

마태복음 19장 24절을 보면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2001.07.06 15:30
이 심정 목사님은 모를 거예요

아들에게 군대 영장이 나왔다며 한 집사님이 전화를 하셨습니다. 수화기 넘어에서는 금방이라도

2001.07.01 12:22
좁은 문 명상

마태복음 19장 24절을 보면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2001.06.15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