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피임, 인공수정까지… 성경적 입장에서 결혼과 가정에 대해 정리
D. A. 카슨에게 지도받은 신약학 교수 안드레아스 쾨스텐버거와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대학원 기독교 윤리학 교수 데이비드 존스가 함께 쓴 <성경의 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성경을 읽을 때 믿음이 없으면 그 말씀이 나에게 상관이 없지만, 그 말씀을 믿으면 응답받고 하나님의 역사와 복 주심과 기적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이성적으…
하나님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는 전도를 하기 위해서 먼저 준비해야 할 일이 있다. 전도에 앞서 기도를 해야 한다. 기도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힘쓰고 애쓰고 노력해야 한다. 어떻게 하든지 악한 마귀 사탄 세력은 기도하…
러시아의 작가 톨스토이는 “하나님 앞에 짓는 두 가지 큰 죄 중,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는 죄와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 죄가 있다”고 말했다. 공경과 감사는 선택이 아니라, 하지 않으면 죄가 되는 것이다. 잠언 3장 9절에 “…
만약 달성하고자 하는 간절한 소원이 있다면, 그 소원을 마음속에 간직하고만 있어서는 안 된다. 소원은 우리가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 것이며 희망하는 것으로, 이는 평생 동안 기다림을 통해야만 가능한 것일 수 있다. 이처…
성경 속에는 수많은 싸움이 있고, 수많은 전쟁이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통쾌하게 이기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사건은 역대하 20장에 나온다. 남유다 4대 왕 여호사밧은 오직 하나님을 잘 섬기기로 결…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우리가 경험한 예수는 죽은 예수가 아니라 죽은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님이다. 우리는 죽은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한다. 죽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기도하지 않는다. 희망도 가지지 않…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세 가지 사건이 있다면 첫째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둘째는 예수께서 십자가의 죽으심, 셋째는 예수께서 부활하신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부활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남’을 의미한다. 모든 인류의 죄…
우리에게 고난과 고민이 있을 때, 그 불안과 공포를 무엇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또 가정을 불행하게 만들고, 자녀를 타락하게 만들며, 직장과 사업장에 들어와서 일도 하지 않고 분쟁과 다툼만 일으키고, 나라를 혼란과 분쟁에 …
미국의 설교자 무디는 “아무 것도 고민하지 말라! 모든 것에 기도하라! 어떤 것에도 감사하라!”고 말했다. 세상 사람들은 스스로 혼자서 고민과 걱정을 해결하려고 하지만, 기독교인인 우리는 고민과 걱정을 하나님 앞에 내놓…
성경 말씀 출애굽기 20장 3-17절은, 애굽에서 종살이하며 고통당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이들을 출애굽하게 하신 말씀이다. 특히 하나님께서 백성들을 위해 홍해를 가르시…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존재한다. 하나님 편에 서는 사람도 있고 세상 편에 서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세상 편에 서는 사람은 승리하지 못한다. 마귀와 죄악과 타협해서는 승리하지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 서는 사람은 …
혹시 우리가 시기할 상대가 생기고 질투할 상대가 생기고 미워할 상대가 생겼다면, 우리는 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런 부정적인 마음에서 벗어나고 싶어 노력을 해 보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부정적인 마음은 …
우리나라 속담에 “꽃이 먼저 피고 열매를 맺는다”는 말이 있다. 모든 사람이 열매에 관심을 갖지만, 열매는 꽃이 핀 후에야 맺게 된다는 사실을 간과하기 쉽다. 식물이 열매를 맺을지 여부는, 꽃이 필 때부터 알 수 있다. 우선 …
성경말씀 잠언 11장 25절에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고 말씀했듯이, 남을 도와주는 사람이 풍족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을 돕기는커녕 남의 것을 빼…
D. A. 카슨에게 지도받은 신약학 교수 안드레아스 쾨스텐버거와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대학원 기독교 윤리학 교수 데이비드 존스가 함께 쓴 <성경의 눈…
동성 간 결합 문호만 열어줄 것 아이에겐 ‘결혼한 가정’ 필요해 시류 영합 치고 빠지기 식 입법 배우 정우성 씨 혼외자 출산 논란에 대해 저출산고령화사회부위원장을 지낸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비혼 출산 아이 보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