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본문을 이렇게 다양한 접근 방식으로 읽어도 될까?
유진 피터슨은 “성경을 읽되 제대로 읽으라”고 요청하면서, 다음과 같이 ‘제대로’의 의미를 밝혔다. “성경을 읽되, 성경을 읽지 않는 다른 사…
최근 「WCC 선교신학 연구」를 통해 WCC의 종교다원주의 및 혼합주의, 반(反)개종주의에 대해 지적한 이동주 교수가 이를 평신도들도 알기 쉽도록 내용을 요약해서 보내온 원고를 게재한다. 서언 필자는 모든 사람이 복음을 …
2013년 5월 3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에서 ‘WCC 영성과 한국교회’라는 제목으로 ‘제19회 기독교학술원 영성포럼’이 개최된 후, 다음날 WCC 중앙위원인 박성원 박사와 장신대 명예교수인 이형기 박사는 ‘WCC, 바로알…
서론 ‘개종’이라는 단어는 WCC가 1960년대 초반부터 현대까지 WCC 산하 ‘세계선교와 전도 위원회(CWME)’의 공식선언문들을 통해 시종 결정적으로 거부한 중요한 개념이다. 필자가 그동안 발표한 논문들에 인용한 WCC의 근거…
제11조 교육과 지도력 로잔언약은 교육의 중요성에 관해 진술한다. 교육은 사도들이 전한 복음적 전통신앙을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갈라디아서 1장 6-10절이나 고린도후서 11장 4절 말씀은 사도들이 전한 복음이 선교지의 …
제6조 교회와 전도 WCC가 제시한 새로운 선교관에 응답하고 있는 조항이다. WCC는 다음과 같이 복음주의와는 상이하게 설명한다: 전통적 교회의 입력구조(come-structure)는 교회가 사람들이 찾아오기를 기대하는 선교 구조, 정적 …
WCC는 한편으로 이미 1960년대부터 주장하던 과거의 세속화 신학과 종교다원주의 신학 내지 혼합주의 신학을 추호도 달라짐 없이 고수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온갖 복음주의적 고백을 곁들이고 있다. 이미 1960년대부터 이렇게 …
유진 피터슨은 “성경을 읽되 제대로 읽으라”고 요청하면서, 다음과 같이 ‘제대로’의 의미를 밝혔다. “성경을 읽되, 성경을 읽지 않는 다른 사…
인권위 수장 파악 못한 현안보고서 제출 납득 안 돼 인권위 직원들이 안 위원장 망신주려는 의도로 유추 ‘고등학생 문해력’ 반복한 강 의원 인격 의심스러워 페북 삭제된 주요셉 목사 표현의 자유 침해당했는데 피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