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에는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성도 됩시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저는 고등학교 때까지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공부로 성공하는 것이 자기 욕심을 채우는 셈이라는 설교를 많이 듣다보니 돈을 버는 것이나 또 그러려고 공부하는 것 등이 성공을 향한 탐욕과 같이 여겨졌습니다. 자연…
구약 외경은 그 명칭이 '숨겨진' '비밀의' 책이라는 뜻이듯이 주로 당시 사람들의 신앙과 소망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묵시 문학이 대부분입니다. 일부는 또 구약과 신약의 중간시대에 관한 기록들도 있어서 유대 역사 문화 관습…
본지는 [박진호 목사의 신앙문답]을 매주 1회 연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엔 추수감사절(추수감사주일)을 맞아, 그가 지난 2016년 11월 20일 했던 추수감사절 설교문을 올립니다. 미국 남침례교단 목사인 박 목사는 멤피스커…
본지는 [박진호 목사의 신앙문답]을 매주 1회 연재합니다. 미국 남침례교단 목사인 그는 멤피스커비우즈한인교회를 담임하고 있습니다. 이 코너의 글은 박 목사가 운영하는 웹페이지(www.whyjesusonly.com)에 그가 직접 쓴 것으로, 본…
본지는 [박진호 목사의 신앙문답]을 매주 1회 연재합니다. 미국 남침례교단 목사인 그는 멤피스커비우즈한인교회를 담임하고 있습니다. 이 코너의 글은 박 목사가 운영하는 웹페이지(www.whyjesusonly.com)에 그가 직접 쓴 것으로, 본…
본지는 [박진호 목사의 신앙문답]을 매주 1회 연재합니다. 미국 남침례교단 목사인 그는 멤피스커비우즈한인교회를 담임하고 있습니다. 이 코너의 글은 박 목사가 운영하는 웹페이지(www.whyjesusonly.com)에 그가 직접 쓴 것으로, 본…
교회에서 평신도로서 주님의 일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데 다른 성도와의 관계의 어려움 때문에 마음이 산산조각 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훈련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너무 힘들 때가 있습니다. 집에 와서 남…
본지는 [박진호 목사의 신앙문답]을 매주 1회 연재합니다. 미국 남침례교단 목사인 그는 멤피스커비우즈한인교회를 담임하고 있습니다. 이 코너의 글은 박 목사가 운영하는 웹페이지(www.whyhjesusonly.com)에 그가 직접 쓴 것으로, 본…
본지는 [박진호 목사의 신앙문답]을 매주 1회 연재합니다. 미국 남침례교단 목사인 그는 멤피스커비우즈한인교회를 담임하고 있습니다. 이 코너의 글은 박 목사가 운영하는 웹페이지(www.whyhjesusonly.com)에 그가 직접 쓴 것으로, 본…
최근 기독교 외부와 진보 측 기독교계만 아니라 많은 보수 기독교 지도자들마저 유신진화론에 동조하고 있어 기독 청년들이 그대로 따르는 경향이 생겼습니다. 질문자님처럼 소수의 보수적인 신자들은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습…
본지는 [박진호 목사의 신앙문답]을 매주 1회 연재합니다. 미국 남침례교단 목사인 그는 멤피스커비우즈한인교회를 담임하고 있습니다. 이 코너의 글은 박 목사가 운영하는 웹페이지(www.whyhjesusonly.com)에 그가 직접 쓴 것으로, 본…
부흥 강사님께 성도들이 목사님의 잘못을 자꾸 들추어내면 하나님께 벌을 받는다는 식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 성경적 근거로 1) 노아의 아들 함이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두 형제에 알렸는데 (전후 문맥상 하체를 보고 비웃었…
구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진심으로 믿는 자에게 가능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낙태, 질병, 교통사고, 살인 등 불의의 사고로 일찍이 죽었을 때의 구원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대략 어린이 기준을 …
음지에서 고생하시고 생사를 걸고 선교하시는 이름 없는 훌륭한 목사님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대형교회 하나가 담임목사직 세습으로 큰 물의를 일으키니 가뜩이나 신망이 떨어진 기독교가 더더욱 그럴까 난감…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단을 유보하고 하나님 뜻을 위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