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속 인물들이 숫자 아닌 ‘사람’으로 보이기 시작할 때
하나님 말씀 다르게 보일 것 그들 향한 사랑 깨닫기 때문 우리만 눈물 흘리는 것 아냐 하나님 내 눈물 기억 깨달아 돼지 12마리가 소풍 가서 시냇물…
당진동일교회는 전 교인 평균연령이 29세에 불과하고 당진시 전체 출산의 10% 이상을 책임지고 있을 정도로 다음세대 돌봄사역의 가장 이상적인 롤모델로 꼽힌다. 이수훈 담임목사는 “정부가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수백조 원…
김지연 대표 “항생제도 안 듣는 이질과 매독의 등장”(2024/09/07 동성혼 합법화가 대한민국에 미칠 영향 세미나)
최근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동성혼 합법화가 대한민국에 미칠 영향 연구 세미나’가 열렸다. 김지연 대표(한국가족보건협회)는 “요즘 누가 이질에 걸리냐고 하지만, 10년 전 사라진 세균성 이질이 다시 돌…
김지연 대표 “동성혼 합법화? 연 2.5조원 HIV 보조금 준비됐나?”(2024/09/07 동성혼 합법화가 대한민국에 미칠 영향 세미나)
10.27 ‘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9일 마포구 극동방송 사옥에서 조직위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실행위원장인 손현보 목사는 “한국교회가 이제 더는 뒤로 물러설 곳이 없다고 생각한다. 200만 성도가 모여 하…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거룩한방파제)는 8월 23일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3차 연합 금요철야기도회를 개최했다. 에스더기도운동 이용희 대표는 “대법원이 지난 7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동성커플의 건강보험…
김성회 의원(민주당, 경기도 고양시 갑)이 9월 3일 진행된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 청문회 질의 도중, 안 당시 후보를 ‘무자격 보수 기독교 탈레반주의자’라고 지칭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24년 10월 27일 주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200만 성도 연합예배를 통해 악법들을 막고 나라와 교회를 살리자는 제안을 하고 나선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 담임)가, 이와 관련해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상의한 내용들을 추가…
2024년 10월 27일 주일 오후 2시 광화문 광장에서 200만 성도 연합예배를 통해 악법들을 막고 나라와 교회를 살리자는 제안을 하고 나선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 담임)가, 이와 관련해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상의한 내용들을 추…
교회자유시민연대(대표 남궁현우)와 서울에스라교회는 7월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등포구청과의 1심 결과를 전했다. 이날 이은선 교수(안양대)는 ‘교회와 국가의 정교 구분’이…
KBS가 최근 광복절 기획으로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기적의 시작>(감독 권순도)을 방영하자, 시민단체들이 “KBS가 비로소 정상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신호탄”이라며 환영했다. 박원규 대표…
최근 주일 설교 도중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절박한 위기 상황을 경고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100만 명이 모여 주일예배를 드리자”고 제안했던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 담임)가, 이 사안에 대해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14일 은혜와진리교회 안양대성전에서 8.15 광복 79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기념사를 전한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한기총은 상존하는 폭력과 압제에 저항하며, 자유와 평화의 미래를 향해 나아갈 …
교회자유시민연대(대표 남궁현우)와 서울에스라교회는 최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등포구청과의 1심 결과를 전했다. 이날 김효남 교수(총신대)는 “세상의 권세가 교회의 목사 자격을 …
부산 세계로교회 담임 손현보 목사가 최근 주일 설교에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절박한 위기 상황에 대해 통렬히 지적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연합 주일예배를 드리자고 촉구했다. 그는 “프랑스 올림픽 개막식에서 ‘최후…
하나님 말씀 다르게 보일 것 그들 향한 사랑 깨닫기 때문 우리만 눈물 흘리는 것 아냐 하나님 내 눈물 기억 깨달아 돼지 12마리가 소풍 가서 시냇물…
빙산의 일각만을 보고 광분하는 사람들 잘 알려진 대로 빙산은 아주 작은 부분만 밖으로 드러나고, 나머지 대부분은 물에 잠겨 있다. 그래서 보이지 않고 무시되기 쉽다. 하지만 현명한 사람이라면 빙산의 일각만을 보고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