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 숨은 죄 발견하는 내시경
눈 열어 하나님 자세히 바라보자 하나님 알아야 나 자신 알게 돼 성찰, 자신을 반석 위 세우는 것 자기 문제에 매우 민감한 사람 눈 가늘게 뜨고 자…
성혁명의 거대한 파도를 막아서는 ‘방파제’가 되기로 결단한 6천여 명의 성도들이 얼마 전 오산리 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장장 7시간 동안 밤새 기도를 이어갔다. 이용희 교수는 “학생인권조례 차별받지 않을 권리 속 제…
2024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최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교육위원장 박은희 대표(좋은교육시민모임)는 “학생인권조례가 정말 어려운 과정을 통해 충남도의회와 서울시의회에서 폐…
“8년 후면 기독교인 수 절반 뚝… 기도로 일어나야” -안석문 목사(2024/05/03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 기자회견)
성혁명의 거대한 파도를 막아서는 ‘방파제’가 되기로 결단한 6천여 명의 성도들이 최근 오산리 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장장 7시간 동안 밤새 기도를 이어갔다.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는 ‘차별금지법…
영국 대형교회 목사, 이슬람 비판 설교했다가 사과한 이유 -이용희 교수②(2024/04/05-06 거룩한방파제 연합 금요철야 기도회)
셀프 ‘후임 선정’과 ‘은퇴 예우’? 제발 그것만은… -이정익 목사③(2024/04/18 미래목회포럼 ‘원로의 지혜를 듣는다’)
성혁명의 거대한 파도를 막아서는 ‘방파제’가 되기로 결단한 6천여 명의 성도들이 최근 오산리 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장장 7시간 동안 밤새 기도를 이어갔다. 이용희 교수는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에는 이슬람 18…
이용희 교수 “국회 개원 즉시 차별금지법 통과시키려 할 것… 6.1국민대회가 중요”(2024/04/12 거룩한방파제 실행위)
음식점만도 못한 철학 갖고 목회하고 있진 않나? -이정익 목사②(2024/04/18 미래목회포럼 ‘원로의 지혜를 듣는다’)
‘2024 한경직 목사 추도예배’가 최근 고인이 안장돼 있는 영락교회 공원묘원에서 개최됐다. 영락교회 담임 김운성 목사는 한경직 목사에 대해 “영원한 가치를 바라보셨기에 땅의 것을 집착하지 않으신, 진정한 자유인이셨다…
미래목회포럼이 최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교회의 나아갈 길, 원로의 지혜를 듣는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원로, 기성 증경총회장)는 현대 목회가 극복할 점에 대해 “한국교회에서 교회 …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최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실행위원회를 열었다. 설교를 전한 대회장 오정호 목사는 “우리 당대와 자녀세대를 살려내기 위해서라도, 주님 편에 서서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
우남 이승만 건국대통령 탄신 149주년 기념식 및 기념예배가 최근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렸다. 설교를 전한 송기성 원로목사는 “우남 이승만은 2만 7천여 반공포로를 석방하며 ‘북한 공산지옥으로 보내느냐 광명의 이 땅에 머물…
최근 명성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인사말을 전하던 중 이승만 전 대통령이 생전 사랑했던 성경구절을 인용했다.
복음 전도와 사회적 책임이라는 로잔 정신에 동의하는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제4차 로잔대회를 6개월여 앞두고 한자리에 모였다. 제4차 로잔대회 공동조직위원장 이재훈 목사는 “서로 다른 교단, 서로 다른 교회, 그리고 서로 …
눈 열어 하나님 자세히 바라보자 하나님 알아야 나 자신 알게 돼 성찰, 자신을 반석 위 세우는 것 자기 문제에 매우 민감한 사람 눈 가늘게 뜨고 자…
유네스코 교육, 성혁명 추구 국가·지자체 재정 지원 의도 자녀들 영혼·육체 파괴 우려 교계 및 시민단체들이 유네스코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유네스코 교육이 겉으로는 선진국형 교육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