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에는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성도 됩시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거룩한방파제)는 8월 23일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3차 연합 금요철야기도회를 개최했다. 에스더기도운동 이용희 대표는 “대법원이 지난 7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동성커플의 건강보험…
김성회 의원(민주당, 경기도 고양시 갑)이 9월 3일 진행된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 청문회 질의 도중, 안 당시 후보를 ‘무자격 보수 기독교 탈레반주의자’라고 지칭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24년 10월 27일 주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200만 성도 연합예배를 통해 악법들을 막고 나라와 교회를 살리자는 제안을 하고 나선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 담임)가, 이와 관련해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상의한 내용들을 추가…
2024년 10월 27일 주일 오후 2시 광화문 광장에서 200만 성도 연합예배를 통해 악법들을 막고 나라와 교회를 살리자는 제안을 하고 나선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 담임)가, 이와 관련해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상의한 내용들을 추…
교회자유시민연대(대표 남궁현우)와 서울에스라교회는 7월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등포구청과의 1심 결과를 전했다. 이날 이은선 교수(안양대)는 ‘교회와 국가의 정교 구분’이…
KBS가 최근 광복절 기획으로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기적의 시작>(감독 권순도)을 방영하자, 시민단체들이 “KBS가 비로소 정상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신호탄”이라며 환영했다. 박원규 대표…
최근 주일 설교 도중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절박한 위기 상황을 경고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100만 명이 모여 주일예배를 드리자”고 제안했던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 담임)가, 이 사안에 대해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14일 은혜와진리교회 안양대성전에서 8.15 광복 79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기념사를 전한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한기총은 상존하는 폭력과 압제에 저항하며, 자유와 평화의 미래를 향해 나아갈 …
교회자유시민연대(대표 남궁현우)와 서울에스라교회는 최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등포구청과의 1심 결과를 전했다. 이날 김효남 교수(총신대)는 “세상의 권세가 교회의 목사 자격을 …
부산 세계로교회 담임 손현보 목사가 최근 주일 설교에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절박한 위기 상황에 대해 통렬히 지적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연합 주일예배를 드리자고 촉구했다. 그는 “프랑스 올림픽 개막식에서 ‘최후…
교회자유시민연대(대표 남궁현우)와 서울에스라교회는 7월 26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배 자유와 관련된 영등포구청과의 1심 결과를 전하며 “그동안 교회의 자유를 과도하게 억압했다는 것을 보…
대면예배 집합 금지 시행 기간에 예배를 드렸다는 이유로 형사소송을 당했던 서울에스라교회 남궁현우 담임목사가 최근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다. 이와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김효남 교수(총신대)는 “코로나가 터지고 정부에서…
명일교회 등 34개 교회가 보건복지부 장관과 서울특별시를 상대로 제기한 ‘대면예배 금지’ 행정명령 취소 소송이 대법원의 항소심 기각으로 최근 최종 패소했다. 예자연은 7월 25일 오전 11시 서울시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예자연)는 최근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심동섭 변호사(법무법인 로고스)는 “코로나19 당시 정부가 교회만을 상대로 편파적으로 방역조치를 했다. 정부 방역에 협조하지 않…
명일교회 등 34개 교회가 보건복지부 장관과 서울특별시를 상대로 제기한 ‘대면예배 금지’ 행정명령 취소 소송이 대법원의 항소심 기각으로 최근 최종 패소하자,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예자연)는 이에 서울지방변호…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단을 유보하고 하나님 뜻을 위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