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에는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성도 됩시다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마태복음 22:8-9)”.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단풍의 아름다움 속에 파아란 하늘 가운데 빙하 같은 구름들이 연합하여 하얀 색채를 띠며 광채를 발합니다. 그 가을의 모습은 탄성과 더불어 더욱 깊은 찬송으로 우리 몸과 마음…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마태복음 22:8-9)”.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단풍의 아름다움 속에 파아란 하늘 가운데 빙하 같은 구름들이 연합하여 하얀 색채를 띠며 광채를 발합니다. 그 가을의 모습은 탄성과 더불어 더욱 깊은 찬송으로 우리 몸과 마음…
“내가 두 마음을 품는 자들을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시편 119:113)”. 두 마음을 품는 자란,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다 하지만 그 뜻을 전적으로 따르지 않는 자를 말합니다, 신약 마태복음 6장 24절에는 “한 사람이 …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 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
“그 가운데 방백들은 부르짖는 사자요 그의 재판장들은 이튿날까지 남겨 두는 것이 없는 저녁 이리요 그의 선지자들은 경솔하고 간사한 사람들이요 그의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
“그들이 두 사람을 내세우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 봉사와 및 사도…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누가복음 1:38, 45)”. 믿음이란 무엇인가? 우리 조상들은…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라 그러나 악인의 수명은 짧아지느니라 의인의 소망은 즐거움을 이루어도 악인의 소망은 끊어지느니라 여호와의 도가 정직한 자에게는 산성이요 행악하는 자에게는 멸망이니라(잠언 10:27-29)”. …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18)”.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편 118:1)”. 황금 들녘에는 농부들이 그동…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네가 하…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 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 가에 앉았다가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마태복음 22:8-9)”.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단풍의 아름다움 속에 파아…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단을 유보하고 하나님 뜻을 위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