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김성광 칼럼] 은혜의 기도

    우리에게 믿음이 없으면 세상만사 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해야 됩니다. 기도 안 하는 사람은 믿음이 없어요. 믿음이 없으니까 금식기도도 안 해요. 몸이 아프고 병들면 병원만 왔다갔다하지 병원을 …

  • [김성광 칼럼] 처음보다 더한 복

    우리가 잘 아는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의 창업자 샌더스는 65세 때 운영하던 식당이 망했습니다. 그러자 아내마저도 떠나 버렸습니다. 샌더스는 “내가 한평생 열심히 노력하고 살았는데 빈털터리가 되었구나! 혼자가 되었구나!…

  • [김성광 칼럼] 믿음으로 하는 승리

    걱정, 근심, 두려움과 불안이 생길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세상의 방법으로 해결하겠습니까? 영국의 폴 존슨은 “강한 믿음과 의지는 인생을 승리하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들의 강한 믿음과 의지가 승리를 …

  • [김성광 칼럼] 율법을 따르는 삶

    하나님은 강퍅하고 교만한 사람보다도 겸손한 사람,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시고 응답하시고 복을 주십니다. 에스겔서 17장 22절 “주 여호와께서 이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백향목 꼭대기에서 높…

  • [김성광 칼럼] 자유의지

    영국의 오스왈드 챔버스는 “하나님의 주권에서 가장 위대한 부분은 인간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점이다. 그러나 자유의지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주권을 배반하면 심판을 자초할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

  • [김성광 칼럼] 메르스 극복

    최근 신문에 메르스를 극복하자는 기사가 났습니다. “너무 두려워하지 말자. 이제 진정된다. 다 감당할 수 있다. 과도하게 불안해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신문마다 메르스의 진행 상황이 심각하다고 보도했…

  • [김성광 칼럼] 복의 3단계

    예수께서 갈릴리 한 산에서 산상수훈을 하시면서 우리에게 ‘응답받는 기도’에 대해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7장 7절에서 8절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복에 3단계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앞에 응답받…

  • [김성광 칼럼] 충성의 전제 조건

    성경 말씀에 양보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교훈한 사람은, 일찍이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고 선택받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다. 창세기 13장 말씀을 보면 아브라함은 75세에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았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

  • [김성광 칼럼] 양보의 복

    성경 말씀에 양보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교훈한 사람은, 일찍이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고 선택받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다. 창세기 13장 말씀을 보면 아브라함은 75세에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았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

  • [김성광 칼럼] 거짓 사회

    교육과학기술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학들이 “취업률 90%”라는 거짓말로 정부에서 돈을 타낸다고 한다. 졸업생들 중 50%만 취직을 했는데도 대학에서 그렇게 거짓말을 했다고 한다. 대학에서 정직과 정의와 애국심과 이웃 사…

  • [김성광 칼럼] 안전한 사회

    우리 사회에 많은 학생들이 왕따와 자살 충동을 느낀다고 한다. 그래서 도봉구청 자원봉사센터는 학생들을 상대로 편지 쓰기 운동을 벌였다고 한다. 마음속에 답답하고 억울하고 한이 맺힌 일을 편지에 쓰게 했다. 친구에게 말…

  • [김성광 칼럼] 기도의 유익

    기도의 유익은 무엇일까? 기도가 과연 도움이 될까? 그런데 기도하는 사람들은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됐다고 말한다. 내 인생 내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 [김성광 칼럼] 만남을 통한 변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만날 것이요. 나를 찾을 것이요”라고 하셨다. 여기서 온 마음은 정성을 다해서 전심으로 열심히 하는 마음이다. 이런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구하면 하나님께서 …

  • [김성광 칼럼] 우리에게 남은 희망

    예레미야 29장 11–13절에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 절망과 가혹한 고생의 어려움 속에 사는 남유다 백성들에게 희망을 가지라고 말씀하셨다. 비록 지금은 포로지만 앞으로 자유를 누리며 …

  • [김성광 칼럼] 예수의 겸손

    사람은 배워야 한다. 다 배웠다고 큰소리치지 말아야 한다. 나이 먹었다고 모두 배운 게 아니다.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 아이에게도 배울 게 있고, 나보다 어리거나 못한 사람에게라도 누구에게든지 배우겠다는 마음으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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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종 심방

“심방, 가정과 교회 잇는 가장 따뜻한 통로입니다”

“2023년 12월, 울산교회 고등부 사역을 마무리하던 즈음 출판사에서 연락을 주셨고, 심방이 다음 세대 부흥에 어떤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지 글로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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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140주년, 한국교회의 진정한 역사와 역할은

한국교회 선교 역사, 140주년 이상 토마스, 칼 귀츨라프 선교사 기억을 암울한 시기 여명의 빛으로 떠올라 새로운 삶의 의미와 희망 가져다줘 근대 …

한국교회 선교 140주년 기념대회

선교 140주년, 장로교·감리교 함께 예배… “복음과 연합 회복할 때”

한국선교 140주년을 맞아 장로교(예장 합동·통합)와 감리교(기독교대한감리회)가 공동으로 기념예배를 드리며 선교 정신 회복을 다짐했다. 3일 오후 1…

AI 실직

AI로 인한 ‘실직’, 교회도 함께 짊어져야 할 십자가

‘일’ 의미 성경적으로 되새겨야 하나님께서 인간에 주신 사명 직장, 단순히 돈 버는 곳 아닌 우리 삶의 예배 드려지는 자리 AI로 일 잃은 이들 공…